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실무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신규ㆍ전보 담당자들이 사례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