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시흥시

전체기사 보기

"시민 고충 해결합니다" 시흥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현장 민원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서 현장 상담…생활민원·법률 상담까지 무료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시민호민관과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상담ㆍ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 기관 상담관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관련 고충 민원, 생활 불편, 각종 건의사항은 물론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은 시흥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은행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거점 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8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청 시민고충담당관 호민관지원팀을 방문해 상담예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현장 신청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박명기 시흥시

시흥시, 중장년 인생 2막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확대

중장년 행복센터, 맞춤형 교육으로 역량 강화·재도약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과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흥시 중장년 행복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생애 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일과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드론 3종 자격증 과정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생명존중교육지도사 자격증 과정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보드게임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6월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중장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거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복지·돌봄 분야에 대한 기존 경험과 지식을 바탕

이주배경여성 제조업 취업 도울 'WoW 프로젝트' 맞춤교육 운영

현장 교육부터 채용 연계까지…기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 정착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등이 함께 추진하는 ‘WoW 프로젝트(Women on Work의 약자로, 이주민여성의 생산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으로, F-2·F-4·F-5·F-6 비자 소지자와 국적 취득자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회차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회차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산업 현장 용어 등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업체 현장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 세계커피대회 참가자 모집 시작

커피 생산자부터 청소년·장애인 바리스타·시민까지 참여하는 8개 종목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4회 2026 시흥 세계커피콩축제’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세계커피대회(WCC) Summer-Fall Season’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간다. 세계커피대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흥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커피콩축제에 앞서 진행되는 커피 경연대회다. 커피 품질과 기술, 감각과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생산자와 바리스타, 로스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커피문화의 장으로 마련된다. 종목별 예선과 결선은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우승자 시연과 인터뷰, 소비자 평가, 종합 시상식은 10월 31일 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국제 생두 품평대회인 ‘2026 K-Coffee Award’를 비롯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 ▲청소년 커피짓기 챔피언십 ▲로스팅 챔피언십 ▲라테아트 챔피언십 ▲테이스팅 챔피언십 ▲카페 그랑프리-시흥 2026 ▲커피 퀴즈 챔피언십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산자와 농장, 바리스타와 로스터, 청소년과 장애인 선수, 시흥 지역 카페와 시민 등 다양한 참가자가 각자의

시흥시 정왕본동, 저소득 가정에 문화체험 기회…‘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부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희망틔움 온 가족 문화나들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36가구다. 협의체는 기존의 일방적인 음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정에 식사권과 영화관람권을 지원해 가족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와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가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였다. 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올여름에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지 못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흥시 신천동, 만성질환 중장년 일상회복 지원 민관협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당당한 동행’ 협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7일 만성질환 중장년의 자기주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당당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7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선영 신천동장과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지역 내 만성질환 중장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협약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별도 해지 시까지이며,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돌봄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만성질환 중장년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운영 등이다. 손현미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중장년층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신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