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 시장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 고등학교 졸업식, 직원들과의 떡국 나눔 등 새해 첫날 일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과 함께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명시민의 안녕과 국가 번영을 기원했다.
박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광명시 6대 핵심 전략을 주제로 각 전략 관련 담당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각 정책의 의미와 비전을 함께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박 시장은 직원들에게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축적해 온 강한 회복력을 밑거름 삼아, 시민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유능한 도시 광명’을 구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다음 일정으로 박 시장은 광명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시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시작”이라며 “스스로의 힘으로 도전에 나서는 청춘들이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광명시는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점심시간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격식 없이 마주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각오를 나누는 자리로, 새해 첫날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