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발생한 아이를 이틀 동안 방치한 ㄱ씨는 약간의 정신질환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어머니 친구 분에;게; 돈을 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진다. ㄱ씨의 어머니 친구 분이 경찰에 신고 한 것을 어느 주민이 체보 했다고 확인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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