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대진대학교에서 추석맞이 선물 24세트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명절을 맞아 대진대학교 교직원들이 지역 내 소외계층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마음을 모아 전달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항상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진대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교직원분들의 정성과 마음 덕분에 이웃들이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