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난 4월부터 사전에 신청한 관내 11개 초등학교 478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방법, 안전장구의 중요성, 교통 법규 준수 등 자전거 이용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작년까지 양근섬에 위치한 별도의 교육장에서 실시했던 것과 다르게 올해는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 학급당 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이론교육 시 흥미로운 영상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실기교육 시에는 안전모와 교육용 자전거로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 코스를 활용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자전거교육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강사를 보강해 보다 원활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교육장으로 직접 찾아와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먼 거리에 위치한 학교의 학생들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