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2020년 삼척시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우려가 있고 폐허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작년도와 달리 구조별로 차등적용 없이 슬레이트·일반 지붕 3,000천원이며 건축물 신축을 위한 철거나 부속건축물만 철거시에는 제외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작년에 12월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빈집 전수 및 실태 조사를 실시했고 오는 1월 23일까지 빈집정비지원사업 신청서 접수해 2월 중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 및 사업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는 2020년 농촌빈집정비 지원사업에 시비 6천만원을 투입해 20동을 철거할 계획으로 환경부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과 연계 농어촌정비법의 빈집정비 지원기준, 지붕별 지원기준 단일화 적용으로 사업효과 극대화 및 형평성 도모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최근 5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총 2억2천9백만원을 투입해 131동의 빈집을 정비하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 도청 직원 일동은 지난 13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성금 8,960만원을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강원도는 건전한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지난 달 20일 까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관으로‘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을 실시했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모금운동에 685명이 참여했으며 모금액 8,960천원은 전직원을 대표해 행정부지사와 노조위원장이 강원도사회복지공도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모금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소외계층을 배려한 도 소속 공무원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담아 매 년 실시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고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고향 이미지로 귀성객을 맞기 위해 대대적인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및 도로변 불법현수막을 일제 정비한다. 귀성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기간 내 주민, 공무원, 마을별, 기관·단체별, 군부대 등이 참여해 국도변 및 마을안길, 시가지 도로변, 군부대 주변 등을 자체 정화 활동하게 된다. 특히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동시에 민·관·군 700여명이 참여해 지정된 담당구역에서 중점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활동 사항으로는 터미널, 관광지, 국도변, 시가지 도로변, 호소, 항포구 및 해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폐어구, 부표 등을 집중 수거하며 초목·수목류 제거, 훼손 간판, 나무에 걸린 폐비닐 등 각종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잔재물을 깨끗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 마을에서는 마을안길 제초작업 및 농어가별 내 집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유관기관·단체에서는 호소, 하천, 해변, 도로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군부대에서는 군부대 주변 및 도로변, 하천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주요 도로변 불법현수막 일제정비를 실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고성군은 지난 2일부터 2020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근로자의 목돈마련을 통한 실질 임금수준 개선과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강원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공제가입 근로자 1명당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가 15만원, 도와 군에서 20만원을 각각 부담해 매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해 만기 시 3천만원의 적립금을 근로자가 수령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 자격은 기업의 경우 중소기업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의3에 따른 중견기업 중 소속 상용근로자 1명 이상인 기업으로 지원기간 동안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고성군 내로 등재되어 있어야 한다. 근로자의 경우 지원기간 동안 소속기업에 재직이 가능한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증상 주소지가 강원도 내 소재여야 한다. 따라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만 지원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 12사랑봉사회는 지난 11일 행구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벽지와 도배 교체 및 내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가족들과 연락도 거의 없이 홀로 생활하는 관계로 쓰레기는 물론 곰팡이로 가득한 집 내부를 말끔히 청소하느라 추운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12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2사랑봉사회를 이끌고 있는 신성숙 회장은 “쌓이고 쌓인 먼지와 함께 어르신이 그동안 겪었을 외로움까지 말끔히 씻겨, 앞으로는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운영비와 정부양곡 지원을 확대한다. 최근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월 15만원의 운영비를 18만원으로 높이고 경로당별 구분 없이 8포씩 지원되던 정부양곡을 최대 11포까지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2012년부터 월 15만원으로 동결된 운영비는 그동안 전기료 상승 및 각종 수수료 인상 등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지 않아 이번에 3만원이 인상된 월 18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양곡은 읍면동 구분 없이 연 8포가 지원돼 왔으나 이용자 수가 많은 경로당을 비롯해 매일 급식이 이뤄지는 일부 경로당의 경우 이용 노인 수에 비례해 지원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 월평균 급식 인원 등 전수조사를 통해 최대 11포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이계일 경로장애인과장은 “경로당 운영비 및 정부양곡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다양한 취미 활동 등 여가 활용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나눔과 순환의 공익문화를 선도하는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과 조손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에는 약 50팀의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해 영양제, 통조림, 설탕, 샴푸, 비누, 세제, 전기요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50개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가게 장윤민 간사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시민들의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과 후원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아름다운 가게의 대표적인 나눔 행사답게 해마다 나눔보따리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개최하는 제8회 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가 14일부터 시작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개인별 독서량에 따라 코스를 설정하는 시민 독서 운동으로 책 1쪽당 1m로 환산해 5Km, 10Km, 20Km, 풀코스 가운데 선택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완주증이 수여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중천철학도서관, 태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접수하며 학급 및 동아리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독서 습관 함양 등 자기계발은 물론 목표 달성의 즐거움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시작 전까지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당초, 2월 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말 연초에 고성군, 춘천시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지난 6일부터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했다.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 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추진하는 농촌지도사업에 대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5일간 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에는 지난해보다 10개사업이 많은 99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도비 47억을 확보해 171억의 예산으로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딸기를 활용한 6차 산업화 모델농가 육성, 청년농업인 창업사업을 추진하고 농업인 대학 및 농촌 리더육성등 교육분야에 집중 지원한다. 또한, 부족한 농업인 교육시설 확충을 위한“극장식 농업인 전문교육장”과 “내면농기계임대사업소”를 신축해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하고 변화하는 스마트농업 현장교육을 위해 기술센터 내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시설을 설치해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도입과 현장적용 과제를 진행한다. 황명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금년에 투자되는 많은 사업으로 우리지역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특화된 새로운 작목 개발과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등을 통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