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교육 운영사업은 경상남도 거제시, 통영시, 함양군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과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해설, 자연 관찰, 생태놀이, 목공 체험 등이 포함되며, 참여 대상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문 산림교육 전문가가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활동을 통해 숲과 교감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산림교육 운영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꼐하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산림과학 연구의 산실인 홍릉숲의 평일 확대 개방을 기념해 개최한 ‘홍릉숲 봄꽃축제’에 2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축제 기간에는 총 2만 4,850명이 방문했다. 이는 최근 5년(2021~2025년) 연평균 방문객 수(약 8만 6천 명)의 4분의 1에 달하는 수준으로, 평일 확대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이번 축제는 그간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던 자유 관람을 평일까지 전면 확대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존 평일에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예약해야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개방으로 자유 관람이 가능해지고 숲해설(예약) 프로그램도 병행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에게 모두 드리는 100년 홍릉숲’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반려식물 건강검진, 숲해설, 생물다양성 사진전‧봄꽃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1일에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연구시험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80대 노부부는 “10여 년 사이 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 및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 간의 경진대회와 달리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3팀을 별도 선정하여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과정’을 신설해 한국 스포츠 외교를 견인할 국제스포츠 분야 고위급 인재를 연간 소수정예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제1기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이 ‘선수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받아 온 국제스포츠계 영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근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중요한 시점에서 국제스포츠 분야의 고위급 인재를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도핑방지기구(WADA), 각종 국제경기연맹(IFs)의 고위직 인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국제기구 진출에 초점을 맞춘 기존 사업들과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전문-적용-환류의 4단계 교육과정과 해외연수로 구성,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총 6개월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기초 단계(6월)는 ‘올림픽 무브먼트’와 국제스포츠 가치를 이해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가 2027년 자율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며 자율주행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고책임 TF를 통해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 보상 절차를 정립하여 범정부 차원의 사고책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정부는 해외 입법사례 참고, 금융위원회, 제작사, 시민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자율주행차 사고 정의, 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개정(2020년)하여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완비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 자율주행시스템, 운송플랫폼, 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올해 1월 22일에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에 따라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규모의 자율주행차 운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승용차 5부제 자율 시행, 석유 사용량 절감계획 제출 등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기업과 금융사, 경제단체들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가 자발적으로 시행되며 정부의 에너지절약 참여 요청에 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승용차 5부제의 경우 삼성, 에스케이(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에이치디(HD)현대, 지에스(GS), 씨제이(CJ) 등 대부분의 대기업 집단이 시행하고 있고 케이비(KB), 신한, 하나, 우리, 엔에이치(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금융사들도 마찬가지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들도 5부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리온, 셀트리온, 삼천리 등 중견기업과 한양대, 경남대 등 사립대학들도 승용차 5부제 대열에 동참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부제 자율참여 요청(3월 25일) 열흘만인 4월 3일 기준으로 총 50여 개의 민간기업 및 경제단체 등이 참여하여 공공기관의 승용차 5부제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다소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4월 7일부터 문화예술을 접목한 생물다양성 교육과정 ‘우리 학교 생생 예술채움’ 수업에 참여할 학교 30개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생물다양성 활용 문화예술 인력양성 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그간 다소 평면적으로 추진되던 학생 대상 생물다양성 교육을 문화예술인의 창의적 표현력을 활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이를 위해 소정의 선발과 교육과정을 거친 문화예술계 인력 150명이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전북, 세종 등 7개 지역 30개 초·중등학교, 120개 학급에 찾아가 문화예술과 접목한 생물다양성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연극, 무용, 애니메이션 등 문화예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분야별 특성에 따라 연극 장면 만들기, 무용 안무 구성,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6월부터 교육과정을 시작해 5개월간 10차시 이상의 생물다양성 기초 이론과 주제 탐구교육을 거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등이 국내 농자재 산업 및 농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 필름과 비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4월 7일부터 6개 권역(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별로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지방정부, 농협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총 10개 팀, 240여 명을 투입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농협경제지주에 농업용 필름을 납품하는 주요 제조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원자재(Polyethylene(폴리에틸렌), PE) 사용량·재고량 및 향후 필요량을 확인하고, 제품 가격 상승을 기대하여 재고를 보유하거나 제품 생산을 감축하는 등의 행위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중동전쟁 전후 원자재 가격 변동도 확인한다. 필름 등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농협 자재센터 및 민간 자재상에 대해서는 시군별 3~5개소, 전국 약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제품 재고량 및 수요량을 확인하고, 중동전쟁 전후 공급·판매량 및 제품 가격 변화 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