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새마을회는 23일 이배재제빵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탄벌동 기관·단체장과 새마을회 회원,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김순용·김순희 탄벌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동체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빨간밥차 운영, 계절 김치 담그기, 자선 바자회, 여름철 방역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과 복지 증진에 참여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프로젝트 '유튜버 육은영쌤과 함께하는 ‘참·선·악’ 진짜 나를 찾는 시간' 강연 참가자를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6일까지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선한 영향력 실천을 돕고, 위기 대응 및 비행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강연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3시 30분 구리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1층)에서 진행되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포스터 내 신청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이번 강연이 새 학기를 맞이하는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0일 은현면 소재 의류 도매 전문기업 ㈜가인임포트(대표 유승민)를 방문해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반쓰레기 공동 집하장소 운영에 따른 통행 불편과 미관 저해 문제,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 등이 건의됐다. 이에 대해 시는 공동 집하장소 문제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수거업체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근 기업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기준 집하장소는 유지하되, 향후 운영 상황을 검토해 추가 개선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유학생 인력 활용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D-2 비자 소지 유학생은 학업 병행 범위 내 시간제 취업만 가능하며, 단순 상·하차 등 고강도 업무는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대신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절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농촌 인구 감소와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생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되는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읍·면을 포함한 농촌지역을 보유한 전국 139개 시·군이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농촌지역의 생활·경제·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정비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는다. 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계획안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10년간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환경 개선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던 탁보늬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상황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와 만날 기회, 김유빈&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권역별로 열리는 ‘남양주교복은행’ 교복 집중 판매 행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복 재사용 문화를 확산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남권역을 시작으로 △호평·평내권역 △진접권역 △화도권역 등 권역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남양주교복은행은 경기도교육청 예산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교복 재사용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수거해 항균 세탁과 검수를 거친 뒤 품목별 5,000원 이내의 가격으로 판매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을 교복판매 행사 장소로 대관 지원한다. 아울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교복 물품 이동을 위한 탑차와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안정적인 현장 운영 환경을 조성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교복은행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두진문학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