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테니스 종목 남자 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4월 15일부터 진행된 테니스 경기에서 의정부시 정영석-이덕희 조는 예선부터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준결승에서는 강팀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는 끝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선수들은 단식과 복식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며 팀워크와 경기력을 동시에 입증했으며, 지도자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 또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개막식에도 참석하며 선수들을 응원한 강현석 부시장은 “이번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지닌 값진 성과로, 의정부시 테니스팀이 보여준 끈기와 열정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지금처럼 계속해서 전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테니스팀의 든든한 응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테니스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이어지는 ITF 싱가포르 국제투어 및 ITF 나콘파톰 국제투어에 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으로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중 하나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국에 총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2024년 9개, 2025년 6개 지역 선정에 이어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2개 지역의 학교복합시설 설치에는 총사업비 595억 원이 소요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성남시 삼평중학교 인접 용지(삼평동 725번지)에 수영장,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총 585억 원 규모의 대규모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지역에 부족한 교육·체육·문화 기반을 확충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은 물론, 주민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정부시 고산초등학교 유휴 시설인 교사 2동을 새롭게 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0일 상록구 안산해솔초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안산해솔초등학교, 상록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가 진행됐다. 안산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교통질서 지키기’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상록녹색어머니회는 ‘스쿨존 30km 준수’ 문구가 적힌 깃발을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상록경찰서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등교 방법을 안내했으며, 안산시는 ‘교통안전도시 안산’을 주제로 제작한 홍이 캐릭터 키링을 배부해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애기봉을 기점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 확장에 힘을 싣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데이터와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북부 관광인프라를 잇는 콘텐츠 개발 등 지역관광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시가 최종 선정된 AI친화 컨설팅은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해 지역별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본 사업을 통해 애기봉의 화제성과 흡인력을 인근 관광소비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안보관광 구조화 전략을 탄탄하게 수립해, 접경지 특유의 물리적 한계를 긍정성으로 승화하고 경기투어패스 및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에 추진되고 있던 사업과 시너지를 도출하는 등 가능성을 현실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과학적 접근으로 애기봉에 이어 인근 관광 인프라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김포 서북부 일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7일과 4월 20일 2일간 시 소속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감독자는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김포시는 이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포시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위험성평가 실습을 강화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전문 직무교육기관 소속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으로 △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법적 책임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해△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예방대책△ 위험성평가 이해 등을 다뤘다. 시는 교육에서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향후 현장점검 및 위험성평가와 연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사회구조 속에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양태와 인식을 다차원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GLS)’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삶의 질’의 전통적 지표인 주거, 소득, 고용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최근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간 사용, 돌봄, 일・생활 균형,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생활 차원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 경계를 넘는 통근・통학 등 수도권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여 조사 대상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설계하고,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쉼 역량’ 측정 지표를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빈곤과 휴식의 질을 심층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사 결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이동 의향을 묻는 질문에, 85.7%가 ‘현재 사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관내 70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실태 전수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위험군 대상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 속에 증가한 독거노인 가구의 복지 위기 상황을 조기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관내 70세 이상 1인가구 414명으로, 통장협의회와 찾아가는복지팀이 협력해 가정방문과 전화조사를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완료 인원 275명 중 약 39%인 101명이 ‘위험군’으로 분류돼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244명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08명은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도 대두됐다. 또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56명 중 31명은 현재 별도의 요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16일 행신롯데마트 고양점 인근에서 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신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복지관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관은 ‘우리 동네 자랑 나무 꾸미기’와 ‘우리 동네 희망지구 꾸미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강점과 개선 필요 사항, 도움이 필요한 부분과 희망 사항을 자유롭게 작성·공유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과 위기가구 초기상담을 병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제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곳에 집약해 선보인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이 지난 18일 개관 이후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컬처라운지 경기, 장(場)’은 주말 이틀간 약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사전예약이 오픈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는 여행,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과 경기도를 비롯한 6개 공공기관의(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협업을 통한 통합 운영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 특히, 경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나만의 경기여행 커스텀 ‘로컬레이더(Local Radar)’는 핵심 체험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로컬레이더’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여행 성향을 진단받고, 개인 취향에 맞는 경기도 여행지를 추천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4개의 미션존을 순차적으로 체험하며 질문별 답변에 해당하는 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