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금릉역 인근 중앙보행로를 비롯해 상가 벽면, 도로변 울타리(펜스), 전신주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전단지와 각종 홍보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금촌2동은 최근 방학기를 맞아 학원, 체력 단련 센터(피트니스센터), 상가 등을 중심으로 부착형 불법광고물이 증가하면서 거리 경관 훼손은 물론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비에는 담당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합동 점검하고, 불법광고물 발견 즉시 수거·제거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을 부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사전 계고를 실시하고, 계고 이후에도 미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촌2동은 단속과 현장 정비에 그치지 않고, 합법적인 홍보 방법에 대한 안내와 주민 신고 활성화 등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도 함께 추진해 불법광고물의 반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도내 106개 공동주택단지를 감사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말 공포 예정인 개정 조례를 통해 입주자등 20% 이상의 요청으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민원감사 권한을 시군으로 위임하고, 직접적인 감사보다는 정책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에는 도가 시군을 통해 직접 수요조사와 단지 선정 후 감사를 실시했으나 앞으로는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시군이 직접 감사해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 관리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감사는 경기도 직접 18개 단지, 시군 88개 단지에서 진행한다. 주제는 공동주택관리 관련 자료의 공개, 장기수선공사 시설물의 교체·보수 이력 관리 및 안전관리계획 등의 적정성 등이다. 이밖에도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이전 감사 실시 단지에 동일 위반행위가 반복되지는 않는지 사후감사도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군이 주관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 현장에 경기도 도시주택실 담당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찾아가 주요 감사 지적사례에 대한 예방교육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롭게 문을 여는 5개 경기 AI 클러스터 거점은 AI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이다.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지역 수요형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각 거점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하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촌진흥청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손지영 농업연구관과 이상훈 농업연구사가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최종 66명을 선정했다. 손지영 농업연구관은 기후변화 대응 주곡 식량작물(벼·밀)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해 국내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식량안보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쌀 생산량 예측 시스템 구축▲가루쌀 안정 재배 기술 개발▲밀 재배 품질관리지원단 운영 등에 주력했으며, 이 과정에서 논문 23편, 특허 23건, 기술 보급서 13권을 발간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이상훈 농업연구사는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농업용수 부족과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지 밭작물 대상 정밀 물관리 및 자동관개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현장에 확대 적용해 농업인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사는 ▲노지 밭 물관리 기술 4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대장 나용자)가 금곡삼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새해 첫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운전자가 함께 실천하는 교통안전 행동을 통해 일상 속 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나용자 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역 지구대장과 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운전 중 안전수칙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으며, 교차로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슬로건을 담은 현수막도 활용했다. 현수막에는 △‘사람이 우선인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 출발보다 중요한 약속, 교통안전이 우선입니다’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나라, 행복한 국민, 안전한 교통이 만드는 남양주시, 행복한 시민’ 등의 문구가 담겼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오~남(나눔) Day’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남(나눔) Day’는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돼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정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6개 조로 나눠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 연계 사항 등을 안내하며 보다 세심한 돌봄을 실천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남(나눔) Day’를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위원장은 “안부 확인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는 유관기관과 공유해 필요한 추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소재 만화카페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이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66박스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별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은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협의체와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주신 김선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탁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벌툰 몽유도원 별내점’은 지난해 추석에도 라면을 후원한 바 있으며, △생필품 △식료품 △대관 △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관내 청소년시설 ‘펀그라운드 진접’이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569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성·전문성·안정성 등 전반에 걸친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제도다. 펀그라운드 진접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시설 특색 프로그램 △조직 및 인력 운영 △재정 관리 △안전 및 위생 점검 등 총 3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대적 감각의 공간 조성, 안정적인 운영체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569개 시설 중 20개소만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번 수상에 따라 펀그라운드 진접에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기관 현판, 포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펀그라운드 진접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2일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논의와 아울러 재난구호금 지원 기준 개선 등 여러 안건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급여 기준(공무원 보수 규정)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건의안의 핵심은 동일 업무를 수행함에도 일반임기제 공무원 대비 약 60% 수준에 불과한 한시임기제 공무원의 낮은 급여 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다. 김 의장은 이러한 보수 격차가 채용 난항으로 이어져 결국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김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 간 연대를 통해 지방의회 강화를 위한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