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는 기존 방침을 유지하고, 올해 6월 공공주택지구 부지 조성 공사 착수 이후 추천공급 대상 필지 선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지원시설용지의 합리적 활용과 자족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최근에도 양 기관은 협의를 통해 해당 협약이 현재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정 전반에서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을 유지하며, 도시 발전 방향과 연계한 기업 유치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필지 선정과 공급 시기는 올해 6월 부지 조성 공사 착수 이후 기반 조성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될 예정이다. 지자체장 추천공급 방식은 과천시가 용지 공급 지침을 마련하고, 평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기업을 선정해 추천하는 구조로, 시는 이를 통해 도시의 자족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문화원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의 새로운 자치 시대를 이끌 제13기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3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제13기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탄벌·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송정동이 분리된 이후, 탄벌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구성된 첫 독립 주민자치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3기 위원장 선출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영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새로 선출된 위원장은 앞으로 탄벌동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끌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영호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탄벌동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19명의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탄벌동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와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가 현장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직업인멘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직업인멘토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현직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신의 직업 경험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는 고양시 대표 진로멘토링 사업이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직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준비 과정,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 직업인멘토단은 올해 3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평일 고양시 중·고등학교 출강이 가능한 다양한 직업군의 전현직 직업인 90명 내외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7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이종순 관장은 “직업인멘토링은 청소년들이 교과서 밖의 진로 정보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사)대한민국ROTC사회공헌단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고양시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첫 온기나눔 활동으로, 겨울철 난방 사용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총 5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했으며, 특히 마지막 대상 가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연탄을 나르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나눔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한뜻을 모아준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참여 봉사활동, 에코볼런투어,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청북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일부 교사들이 지난 7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성금 90만 4816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1ܨ학년 학생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해 마련됐으며, 일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 행사에 함께 참여한 정인호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무료 세무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운영한다. 시는 2016년부터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3년부터는 한발 더 나아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여 3개 구역별(평택시청 민원실, 송탄출장소 세무과, 안중출장소 세무과)로 직접 방문 상담하여 시민들의 세금 무료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서비스는 국세·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매월 두 번째 월요일(상담일이 공휴일인 경우 제외)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상담 일자에 직접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시청 누리집≫참여소통≫참여공간≫마을세무사 상담신청) ※상시 전화상담(시청 누리집≫전자민원≫지방세안내≫마을세무사/납세자보호관) 시 관계자는 “복잡한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 불복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음 달 9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품목별 최신 영농 기술을 관내 농가에 보급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분야 및 예산액은 식량작물 재배, 원예기술, 과수기술, 종자기술, 농산물 가공 등 10개 분야, 1,617백만 원으로, 5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가 소득 증대와 환경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업인의 안전관리 능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은 신청 기간 내에 각 사업별 담당팀에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신청 마감 후 신청자에 대한 현지 실태 조사와 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경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농업 기술이 관내 농업 현장에 조기에 정착돼 농가에 실질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2회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신청 시 최대 4.58%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가장 크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터넷(위택스)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세정과, 동부출장소 세무과, 동탄출장소 세무과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나, 1월 10일부터도 납부가 가능하다. 구청 신설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가 불가하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의 CD/ATM기에 체크(신용)카드 또는 통장을 투입하면 본인의 자동차세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계좌이체(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어플리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