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수련관 3층 마디창작소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확장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협의회는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하여 군포시청,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중학교,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포시가족센터, 군포경찰서, 군포양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개요 및 청소년 현황 보고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6년 운영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개정된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기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느린 학습자(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디지털 북로드 지역독서생태계 위원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미래형 독서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북로드’는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을 연계한 독서 교육 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광주하남형 교육혁신 사업이다. 올해는 운영학교를 기존 7교에서 12교로 확대하고, 공공도서관(4개)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작가, 디지털 독서 전문가, 지역 서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 26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주목된다.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12만 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약 2억 3,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학생 1,263명이 참여해 총 665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벤치마킹 사례로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자책 17만 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제공하고, AI 기본법 기반의 윤리·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작가와 학생을 1대1로 연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6학년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화학 염료 대신 천연염료를 활용한 친환경 염색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염색 재료를 준비하고 티셔츠에 색을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활동과 연계해 학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 보호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고양 청소년들의 기초학력 증진과 꿈 찾기를 위해 10년 넘게 이어온 아름다운 동행을 올해도 계속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6 상반기 기초학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교육 협력,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이번 사업은 지난 2014년 7월,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당시 양 기관은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으며, 이후 12년 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양만의 독보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청학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8개 중·고등학교에서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선발된 한국항공대 재학생 10명은 각 학교 현장에 배치되어 학생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학습 결손 해소부터 진로 설계까지 ‘밀착 케어’ 멘토링은 기초학력이 중요한 영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대학생 멘토들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조달청은 16일 강원지역 조달현장을 찾아 청년·사회적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성장에 장애가 되는 각종 애로사항을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직접 찾아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조달을 확산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지역 간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사회적 기업 10개 사가 참석하여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건의하고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 기업들은 신생기업이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중동전쟁에 따른 지역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청년 및 사회적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약자지원 가점을 위한 위장·대리입찰 근절 대책 마련 ▲지방기업 수주 확대를 위한 대책 마련 등 공정한 경쟁과 판로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달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올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조달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핑크빛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SBS 측은 15일(수), 배우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애프터 성사 여부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은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은 가운데 안효섭은 “시간 괜찮으세요?”라며 애프터를 신청하고, 이에 채원빈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요”라고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어 허남준이 “금요일, 토요일 어때요?”라고 묻자, 임지연 또한 “좋아요. 밤 9시 50분?”이라며 묘한 무드를 자아내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이 가운데 본 영상은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와,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의 편성 고지를 소개팅 콘셉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5일 14시,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2026년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철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정부 포상 8점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주식회사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주식회사 태건비에프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가설자재 생산조립 등 제조업 기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확장한 모범사례이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공정의 표준화와 직무 세분화를 통해 장애인, 비장애인이 같은 생산공정에 참여하는 상생의 일자리를 발굴·확대해 왔으며, 장애인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 안전설비 도입 등 장애 친화적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효성ITX의 자회사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동전쟁발 핵심품목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과 나프타 210만 톤 추가 확보 성과를 거뒀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시 한번 4개국을 방문한 결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으며, 나프타도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뒤 14일 귀국했다. 강 비서실장은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지난해 기준으로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고 나프타 210만 톤은 지난해 기준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원유·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하게 대체 공급선으로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