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에는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이며,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이번 출장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로, 지정된 일정에 맞춰 가까운 검사 장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장검사 일정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장호원읍 ▲6월 4일 모가면 ▲6월 5일 설성면(오전) 및 율면(오후)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야 하며, 검사 수수료는 3만 원(현금 또는 카드)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시민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의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그린이음’이 지난 4월 27일 청미천 일대에서 클린워킹, 일명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배 시민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그린이음 소속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원 6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약 1시간 동안 청미천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클린워킹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봉사활동으로, 참여자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선배시민들이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건강도 챙기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4-H회 과제활동 추진 및 활성화를 위한 지도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6개 학교의 4-H지도교사가 참석하여 올해 학교4-H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 세부 일정 및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 회장단 선출 △2026년도 연중 사업계획 수립 △5월 청소년의 달 행사 △7월 야외교육 및 문화탐방 운영 △ 학교4-H과제교육 추진방향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관내 6개교 103명의 학생이 학교4-H회에 가입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과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4-H지도교사협의회장인 부원고등학교 조영륜 교사는 “학교4-H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천시4-H연합회, 본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 모두가 책임감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농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문화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2026 향교·서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월간 진위향교 4월 ‘한지, 빛을 품다’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한지공예와 빛을 결합한 전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지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고즈넉한 진위향교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전시 기간 동안 명륜당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빛과 종이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들은 한지 조명 작품 사이를 거닐며 전통 공간 속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했으며, 주말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 ▲민속놀이 및 각종체험 ▲명륜당 전시관람 ▲진위향교 탐방 ▲한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전통 재료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처럼 문화유산인 향교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문화 향유의 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관람 중심에서 나아가 체험과 휴식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향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과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에 대한 민관 유관기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자체의 역할과 기능, 대상자 중심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점검하고,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실무자 간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AI를 기반으로 숙련 제조인력의 경험과 노하우 등 제조현장의 핵심 경쟁력이 담긴 ‘암묵지(暗默知)’를 보존하고 제조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제조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제조기업, 제조장인, 제조데이터 등을 보유하여 제조 AI 최강국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문서화하기 어렵지만 숙련공들이 몸으로 체득하여 전수되는 작업 요령, 판단기준, 감각적 노하우 등을 총칭하는 ‘암묵지’가 있다. 그러나 고령화와 숙련 인력들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제조 명장들의 암묵지가 단절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우리 제조경쟁력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M.AX)의 원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산업계는 숙련 인력이 가진 핵심 기술과 노하우가 단절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암묵지의 체계적인 데이터화와 AI 활용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과 난이도가 높은 공정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에서 우려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약 220m 구간이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든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민원 응대 체계를 표준화하고 외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7일 양평 본원과 30일 남부총괄센터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서별·담당자별로 상이했던 민원 처리 방식을 통일하고 민원 응대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교육정책팀이 직접 강의에 나서 민원 응대의 기본 원칙과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 유형별 처리 방법 ▲폭언·협박 등 위법 민원 대응 요령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경상원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중요 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원응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의 기타 연주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겅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후원 등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중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협력해 주신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