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우수 운영기관을 발굴하여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기관장이 최대 3,000만원까지 파격적인 포상을 수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운영 기관에 즉시 보상하는 ‘수시포상’을 병행하여 기관의 포상금 제도 운영 역량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차 수시포상의 영예를 안게 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우수기관 포상금으로 1,000만원이 수여된다. 과기정통부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개인에게 기존의 관행을 뛰어넘는 1,000만원의 고액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파격적 보상이라는 제도의 핵심 원칙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포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른바 ‘나눠먹기’식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정한 지급 기준을 마련했다. 주공적자와 부공적자를 명확히 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우주항공청과 방위사업청은 4월 10일 대전 방사청 청사에서 '민·군 우주항공사업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하고, 부처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세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주항공산업이 향후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안보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인식하에, 부처 간 경계를 넘어 민군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자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민·군 발사인프라 구축·활용, ▲공공위성의 국내 발사체 활용·촉진,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 ▲재사용 가능한 중소형 실용발사체 및 민군 우주항공기술 등 공동 개발, ▲차세대 첨단 항공엔진 개발, ▲우주방산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국제협력 등 그간의 협력 안건을 총망라했으며, 협약 이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세부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물꼬를 트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우리 경제를 이끌 차세대 성장동력이며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며, “양 기관의 미래 비전과 추진력을 하나로 모아 우리 기술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역동적인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쾌속한의원 팔달점, 본점, 호매실점에서는 지난 9일, 장안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한방소화제 300인분(21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한방소화제는 장안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쾌속한의원은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쾌속한의원 팔달점은 지난 2025년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30여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척추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임용하 쾌속한의원 팔달점 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쾌속한의원 팔달점, 본점, 호매실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수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수원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역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 또는 문화예술단체여야 하며, 지원 분야는 공연/시각/문학 총 3개이다. 이번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6,000만원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 18시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1차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원로예술인(1961. 12. 31.까지 출생자)와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해당자의 경우 공모 접수 시 증빙자료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에술놀이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체험 콘텐츠로 알려진 이영란 작가의 감성체험 〈가루나무모래흙〉을 선보인다. 이번 체험전은 밀리언셀러 체험전 ‘가루야 가루야’로 유명한 이영란 작가의 대표 오브제를 한 공간에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밀가루, 나무, 모래, 흙 등 4가지 자연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상상력을 확장하는 오감 체험형 예술로 기획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가 주도적으로 재료와 교감하는 참여형 구조를 띠고 있으며, ‘몸으로 경험하는 예술’이라는 점에서 기존 어린이 체험과 차별화를 두었다.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촉감 놀이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재미있어하는 체험”, “기대 이상의 놀이 경험” 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후기를 자랑하며, 영유아부터 보호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수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루나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K-Beauty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인도 시장진출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시도 해야 한다는 시차원의 전략적인 판단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인구 14억2500만 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5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장비를 취급하는 ㈜하이더스, 화장품을 취급하는 서울트렌드는 인도에서 만난 바이어와 각각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엠에이치컴퍼니 임형택 대표는 “타 지자체에서 사업을 운영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1동은 지난 9일,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녪년 봄맞이 일제 대청소’와 연계한 ‘경기도 기후소득 줍깅’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과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세아환경, 노면청소업체 두원종합관리㈜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람길 산책로를 시작으로, 금잔디어린이공원과 인근 상가 일대 등 환경 취약 지역을 돌며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운정1동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기후소득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가람길 줍깅’을 본격 시행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세아환경과 두원종합관리㈜의 전문적인 장비 및 수거 지원 속에 지역 환경 정화는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직접 동참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거된 쓰레기는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철저히 분리 배출했으며, 노면 청소차 등을 투입해 가람길 산책로의 미관을 저해하던 오염원들이 말끔히 제거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가 심리·정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인 ‘보다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핵심 프로그램인 ‘리셋캠프(Reset Camp)’참여자를 모집한다. ‘보다듬학교’는 갈등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생활교육 단계에서 학생의 행동·정서·관계 문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파주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특히 보다듬학교의 핵심인 ‘리셋캠프’는 학교 교육과정만으로는 충분히 다루기 어려운 ▲자기이해 ▲타인이해 ▲대인관계 ▲정서인식 ▲공동체이해 등 5개 영역을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보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행동 유형과 정서 상태, 대인관계 등을 점검하고 재설정(리셋)해 새로운 출발을 돕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리셋캠프’는 파주시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정행복센터 내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중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규 수업 시간에 맞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소규모 노동조합과 노동단체, 온라인 매개(플랫폼) 노동자, 자유 계약자(프리랜서), 예비창업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문산읍 개포래로 42) 1층에 맞춤형 업무 공간인 ‘상생공유오피스’를 올해 상반기 내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구)문산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상생지원센터’는 노동 권익 보호와 창업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시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독립된 사무실을 마련하기 힘들거나 카페나 자택을 전전하며 회의와 업무를 진행해야 했던 취약 노동계층에게 실질적인 ‘공간 복지’를 제공하고자 센터 내에 ‘상생공유오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생공유오피스’는 다수의 노동단체가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제’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공간 내부에는 업무용·회의용 책상, 컴퓨터, 복합기 등 업무에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 ‘파주시 노동권익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에 대한 노동 법률 및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캠퍼스’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식품 분야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년 12월 5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을 방문하여 청년 식품기업 창업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식품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산업이라면서, 창업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 간담회, 전문가 협의를 통해 식품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실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첫 출발점으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식은 K-푸드 창업사관학교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식품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