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는 4월 15일 10:00 여주시청 본관 4층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주시장, 신청사 건립 공사 설계사, 시공자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공사관계자와 다양한 분야의 여주 시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에 대한 사업 추진 경과 및 기본설계 기술제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2명의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조성할 시민을 위한 시설 및 기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시민들의 제안을 실시설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기존의 행정 업무 중심의 공간에서 탈피하여, 시민들이 언제라도 방문해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하고 열린 청사가 되도록 건립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시민자문단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여주시의 랜드마크로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청사를 건립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이천시민 예비창업자 30명을 2026년 이천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온라인교육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우리도 할 수 있다(11차시)’, ‘우리를 위한 가치 사회적경제(5차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심화 과정은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3시간씩 총 9회 과정으로 이천시청 여성회관 202호(홍이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심화 과정은 사회적경제 관련 창업을 어렵게만 느끼시는 교육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창업을 위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심화과정 이후 이어지는 전문과정에서는 10팀을 선발해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교육을 주관하는 상생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창업 실무 지원을 위한 △1:1 멘토링·컨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자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LP.8.1)’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2026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의료기관 일정 확인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할 것을 당부드린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미접종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대상자께서는 건강 보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연천 학생야영장에서 관내 신규교사 56명을 대상으로 ‘2026 연천 AIDed 신규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별별 공유학교 관계형성 팀빌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이 낯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교사들과의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교직 생활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별별 공유학교’라는 명칭에 걸맞게 우주와 별, 태양계를 활용한 다채로운 창의력 게임이 펼쳐졌다. 특히 단순한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신규교사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션을 해결하는 ‘실행학습(Action Learning)’ 형태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교사들은 소통 기반의 게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천 교육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별별 공유학교’ 체험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연천의 지역 생태 탐방,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 등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체계적인 직무연수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포천 문화유산 놀터’를 운영한다. 사업은 포천시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해 상반기에는 어린이, 하반기에는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진행된 ‘아이와 함께 놀터’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들이 참여해 포천메나리 보유자와 이수자들과 함께 △모심기 놀이 △오재미 만들기 △농악기 체험 등을 즐기며 우리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현장에는 포천PD가 함께해 생생한 체험 현장과 시민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추후 포천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상반기 어린이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지역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무형유산 향유 계층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중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가 박물관에 갇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에 안전용품을 지원해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범죄피해 이력이 있는 여성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을 우선 고려해 총 17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패키지 3종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각각 스마트 도어 벨 등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 홈 카메라와 열림 감지 센서 등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 휴대용 비상벨과 창문 잠금장치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용품 세트로 구성했다. 스마트 기반 안전용품 세트와 주거 안전 중심 장비 세트에는 무선 인터넷이 필요하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천시 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실운전 증빙여부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실제 운전 여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지역화폐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실제 운전을 증빙하는 자료와 함께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추가 지원 대상인 실 운전 증빙자는 본인 명의의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서류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출해야 하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포천경찰서 또는 포천시청 교통행정과 중 선택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운전면허 기 반납자 중 실 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실제 운전 여부를 기준으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확대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6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 공모 설명회'가 소흘읍 두런두런에 위치한 포천형 이비에스(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경기도 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5개소)된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에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중심 역할을 맡았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교육부 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포천 운영 현황 소개 및 시설 참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센터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별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포천시는 현재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공교육 기반 학습지원과 사교육 의존도 완화를 위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천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운영 체계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 기관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포천시에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접견에서는 포천시와 서울지방조달청은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과제가 공유됐다. 특히 조달청 측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프로그램’ 활용을 제안했으며, 포천시는 이를 AI 노인돌봄 및 교육 서비스 등 시정 현안 사업에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조달 시장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판로 지원 방안을 건의했으며, 서울지방조달청 또한 포천시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수출 계약 취소, 거래 중단 증빙 등)를 제출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간은 중동 지역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며, 기업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납부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 △지방세 고지유예 및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 6개월(최대 1년)연장 △체납처분 유예(재산 압류 및 매각 최대 1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지방세 분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추가적인 지원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