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2026 파주 IB 리더십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공인 전문강사(FPD), 대학 연계 IB 전문가(IBEC), IB 인증·후보학교 코디네이터 등 IB 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된 파주 IB 리더십팀은 지역적 특색을 녹여낸 IB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및 평가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과제로 ▲ 관심학교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 ▲ 교원·학부모 대상 ‘IBing(It’s Beginning)’ 이해 연수 운영 ▲수업나눔한마당과 연계한 실천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IB 학교 운영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학교 현장의 요청 시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를 지원함으로써 IB 교육의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체계적인 IB 리더십팀 운영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IB 교육 공감대를 확산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육군 5기갑여단이 진행하는 2026년 지상협동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훈련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대침투 작전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거동수상자 탐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전지역 내 수색 및 감시, 정찰 임무를 중심으로 민군협력 기반의 실전적 드론 운용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양주시와 관내업체인 ㈜비씨디이엔씨가 함께 참여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수색, 감시, 정찰(ISR) 등 내륙지역의 작전 시 지정된 구역에서 목표물을 탐지· 식별하고, 실시간 영상정보를 지휘통제체계에 전송하는 능력을 구축했다. 또한 봉쇄선 작전 간 전투부상자처치훈련 지원을 위해 드론 혈액 배송도 처음으로 구현됐다. 교전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드론으로 수송해 긴급수혈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의 기술력을 군 분야로 확장해 적용한 첫 사례로, 앞으로 드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민군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5기갑여단과 지속 협의해 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잦은 인사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세외수입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이는 등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전문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과태료 부과, 체납관리, 대장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이해도와 처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여 보다 효율적인 세입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석진 오산시 징수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징수율이 낮고 체납액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분야”라며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로 세입 증대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부천시 공공갈등관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시정 전반의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갈등 양상이 점차 복잡해지고, 장기화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회의에서 갈등을 예방하고 유형별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종합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유형별 맞춤형 갈등 대응, 공직자 갈등관리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갈등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갈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진단을 강화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적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공공사업 6건에 대한 갈등 등급을 심의·의결했다. ‘GTX-B 노선 환기구 설치 사업’은 학부모와의 소통이 중요한 점을 고려해 신규 1등급 사업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반면 ‘상동 호수공원 변전소 설치사업’과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4일,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활동으로 ‘EM활성액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식당에서 발생하는 쌀뜨물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소 지킴이들은 식당의 협조를 받아 수거한 쌀뜨물을 활용해 총 1.6리터 용기 26개의 EM활성액을 제작했다. EM활성액은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 청소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친환경 발효액으로, 화학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제작된 EM활성액은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되거나 환경정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버려지기 쉬운 생활 자원을 유용하게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국군포천병원에서 장병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건강 점검, 실시!'를 진행했다. ‘마음건강 점검, 실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군부대 특성에 맞춰 신체 건강만큼 중요한 정신건강의 가치를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 인지와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군포천병원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 퀴즈를 통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도 조사를 병행하여 장병들의 실질적인 정신건강 현황과 서비스 수요를 파악하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상담 서비스 안내를 통해 위기 상담전화 등 공공 지원 체계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장병들이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장병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으며, 주변에 힘들어하는 동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사)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 포천지회는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포천구절초길 특설무대(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2026년 제13회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포천, 예술로 거리를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포천의 대표 거리예술축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도심의 거리를 문화예술로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훟 6시 30분에 개막식이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대에는 포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수와진, 배우이자 가수인 화영, 가수 최은빈, 트로트 신동 장예슬과 최지욱, 걸그룹 오로라, 가수 이재성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공연으로 ‘시네마 콘서트 인 포천’이 마련돼, 바리톤 오유석, 소프라노 김채선, 앨토 김은영, 앨토 김하은, 테너 임용재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클래식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포천음악협회의 ‘봄맞이 경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4월 30일에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 접종 사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됐다. 2026년 4월 14일 기준 포천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6.6%로 경기도 전체 42.9%에 비해 높은 편이다. 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해 중증화 및 사망예방, 지역사회 코로나 19 확산 최소화, 안정적인 감염병 관리 체게 유지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미접종자 대상으로 진행하지만, 기접종한 면역저하자일 경우, 상대적으로 저조한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 최소 접종간격(90일)을 준수해 5월 1일부터는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전화로 예방접종 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포천시 보건소는 “고위험군은 중증·사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3월 한 달 동안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 80명(약 7억 3,700만 원)을 대상으로 사후 준수 의무가 담긴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요 감면 유형으로는 △생애최초 주택 취득 △자경농민 농지 취득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 취득 △농업회사법인 및 창업중소기업의 사업용 부동산 취득 등이 포함됐다. 이러한 감면 제도는 현재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시행되고 있다. 포천시는 단순히 감면 사실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직접 사용해야 하는 의무와 해당 부동산의 보유 요건 등 사후관리 기준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감면 목적과 다르게 부동산을 사용하거나 유예기간 내에 매각하는 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혜택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 아울러 추징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취득세 감면은 세금을 감면받는 것뿐만 아니라 사후 의무를 준수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혜택”이라며, 앞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는 오는 5월 5일 포천시청 광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포천식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손 씻기 체험 등 식중독 예방 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홍보,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 음식문화개선 및 맛앤멋 음식점 홍보,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이 포함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포천시청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