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과 언론에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내부직원 약 19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찾아가는 정부광고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조은경 미디어랩나무 대표가 강의를 맡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전략, 주요 시책사업 홍보를 위한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 언론 대응 및 기자 응대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보도자료 작성 요령과 함께,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대응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에게 보다 정확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군포시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등록 장애인의 88%가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에 의해 장애를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30%가 각종 사고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사고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연한 사고와 올바른 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7개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장애인 강사의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고, 장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보건소는 교육 안내부터 일정 확정까지 일선 학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읍·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토목, 농정 분야 ‘행정지원관’을 전격 배치하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 그동안 읍·면 지역 주민들은 인허가나 전문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담당 공무원의 현장 출장 등으로 상담을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잦았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행정지원관’으로 선발했다. 행정지원관은 읍·면에 상주하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정지원관 제도는 4월 모가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에 순환 근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건축, 토목, 농정 관련 복합 민원을 전문가가 직접 진단하고 안내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행정지원관 배치는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통합 돌봄·교육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안산 매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수업 이후 시간에 다양한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1학기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화초등학교 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안산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으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현악·타악) ▲오케스트라(관악) ▲락밴드 ▲사물놀이 ▲K-ART(한국 미술) ▲K-FOOD(한국 요리) ▲양궁 ▲씨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문화와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악기 무상 대여, 전문 강사 지도 등 실질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2026년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 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으며, 2026년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납부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13일부터 장애물 없는(배리어프리) 기능을 적용한 지방세입 무인수납기를 운영한다. 이번 무인수납기 운영은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수납 기능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장애인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기능을 반영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무인수납기는 세정과, 자동차관리과, 송산3동‧신곡2동‧자금동 주민센터 등 총 5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다. 의정부시 지방세를 비롯한 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인수납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1일 중랑천 동막교 인라인 광장에서 ‘2026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정부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랑천 인라인광장을 출발해 호원동 건영아파트 인근 하천 광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4km 코스로 진행됐다. 대회는 줄넘기 시범단의 활기찬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수천 명의 시민이 걷기에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진행 후에는 의정부시 태권도시범단, 밸리댄스협회, 은타악, 다미, 김나영, 할러제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지급됐으며,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자전거,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흩날리는 중랑천의 봄 풍경을 벗 삼아 가족, 이웃과 나눈 즐거운 추억이 시민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