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1일 인창동 아르비아웨딩홀에서 ‘2025년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자문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음악과 함께하는 시정자문위원 소통 비법’, ‘행복 정년과 건강관리’ 강의가 이어졌다. 음악을 활용한 소통 방식,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역량 향상과 소통 증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장과의 대화에서는 위원들이 구리시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원들 간 소통하고,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정자문위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구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여러분께 새로운 에너지를 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위택스와 시 누리집을 통해 '2025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21명(체납액 122억 원)과 지방행정 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39명(체납액 43억 원)이며, 공개 내용은 ▲성명(법인명) ▲나이 ▲주소 ▲체납 내용 등이다. 명단 공개는 체납자에 대한 간접 강제 제도 중 하나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 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신규 명단 공개 예정자에게 사전 안내하고, 6개월 이상의 소명 기간을 부여해 의견 제출 기회를 보장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명단 공개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출국금지와 관허사업 제한 등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오는 11월 26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북부본부와 함께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가 인근 등 이륜차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이륜차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오염 ▲번호판등 미점등 ▲불법 개조에 따른 소음 ▲무등록 운행 ▲미인증 등화 장치 ▲그 밖의 안전기준 위반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이다 시는 위반 차량 적발 시 원상복구 명령 또는 임시검사 명령하고, 특히 불법 등화 장치와 불법 개조의 경우 고의성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근절하고, 제동등 고장 등 운전자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한강을 읽는다 – 한강 소설 깊이 읽기』 특강 참가자를 11월 27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거주 청소년과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 10일 저녁 7시 토평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특강에서는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문학적 성취와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강연은 한강 작가의 대표작을 해설한 도서 『한강을 읽는다』(애플씨드, 2025)의 기획·공저자인 허희 문학평론가가 맡아, 작품 속 주요 장면과 문학적 메시지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의 울림을 함께 나누고, 책을 통해 사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11월 24일 다솜나눔회(회장 김재명) 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매트 20개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솜나눔회는 구리·남양주 지역 기업 대표들이 구성한 봉사 단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다가올 겨울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주신 다솜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명 다솜나눔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기부된 전기매트는 주거 및 건강 취약성이 높은 가구 2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 공모사업 선정단체인 ‘갈매초록온’이 올해 텃밭에서 재배한 김장 채소류(배추·무 등)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갈매초록온’은 2023년 갈매 중학교 학부모들이 결성한 주민 주도형 도시농업 동아리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갈매동 도시 텃밭을 가꾸며 상추·오이·애호박·고추 등 제철 채소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왔다. 특히 11월에는 직접 재배한 김장 채소를 수확해 복지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이번 기부는 탄소중립 실천·도시농업 활성화·지역사회 나눔 확산이라는 공모사업의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파종부터 관리, 수확, 기부까지 전 과정이 회원들의 손길로 이루어졌다. 수확된 김장 채소는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2층 ‘행복 드림 냉장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박정렬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키운 농작물이 이웃의 겨울 식탁을 채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돌봄·상생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라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동구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24일, 겨울철을 앞두고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식료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양승기 위원장과 김건영 동구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취약 계층 가정이 추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라면·햇반 등 식료품 61박스를 지원했다. 동구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양승기 위원장은“이번 겨울에도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동구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을 통해 따뜻한 동구동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4일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MCS(주) 구리지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MCS 구리지점은 검침 및 방문 업무 특성상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주민을 더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합동 홍보 캠페인 추진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 ▲지역 복지자원 공유 및 협력 ▲상호 정보 교류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인자 한전MCS 구리지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약에 동참해 주신 한전MCS 구리지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11월22일 우리아파트봉사단 활동평가회를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단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봉사활동 성과를 되짚고, 단지 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발적으로 참여한 5팀의 우수사례발표는 아파트 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외에도 주민들과 함께한 마을참여형 활동과 지원사업 선정결과등을 공유함으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들은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2부활동으로 참여형 체험활동인 버려지는 가죽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필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폐가죽이 유용한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우리아파트 봉사단 회원은 “올해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2025년 성장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6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 1388 청소년지원단, 멘토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그간 연습한 장기자랑과 기타, 플루트,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가족과 친구들 앞에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도자기 △자개공예 △나전칠기 △그림 등 1년간의 활동 결과물을 한눈에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성장발표회가 청소년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습지원, 진로 탐색, 문화체험, 자립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