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8일 운정건강공원에서 60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공원이 풍부한 운정2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봄꽃과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는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유관기관 및 운정2동 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보다 체험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 및 체험행사를 제공했다.
▲통장협의회 ‘바람개비 만들기’▲체육회 ‘전통 놀이와 팽이 만들기’▲주민자치회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알록달록 달걀 꾸미기’, ‘개운죽 심기 체험’, ▲바르게살기위원회 ‘친환경(에코) 비누 만들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발굴 활동’▲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과 함께 걷는 건강한 길’등 운정2동 단체들이 각자 특색 있는 체험 공간을 직접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파주보건소와 운정보건소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주민 건강을 챙겼고, 운정청소년센터와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문화원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참가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맑은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원 산책과 함께 주민들이 소통하고, 지역사회가 협업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제4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를 통해 바쁜 일상 속 달콤한 휴식과 함께 새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