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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및 나눔가게 쿠폰 지원사업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6기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과 협의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 및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해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방법 등이 안내됐다. 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의체는 올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4개 분과에 자살예방분과를 추가해 총 5개 분과 체계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나눔가게 쿠폰 지원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 편성안을 심의했으며, 관내 나눔가게의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식사·물품·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