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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수료식 개최

청년농업인 등 18명 전원 수료… 농산물 가공 창업 역량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 2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회당 4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청년 창업형 후계농업 경영인을 비롯한 젊은 농업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농산물 가공과 창업에 대한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와 식품위생 및 표시기준 등 관련 법규를 익히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가공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농산물 가공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가공·상품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자신만의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출석률을 보였으며, 18명 전원이 8회 교육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 펼쳐

소리 듣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 LED 무선 초인등 10가구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청각장애인 및 난청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렵거나 방문자를 적시에 인지하지 못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여 생활 편의와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선 초인등’은 현관문에 부착된 호출벨을 누르면 집 안에 설치된 수신기를 통해 밝은 LED 불빛과 함께 시각적으로 방문자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소리에 의존하지 않고도 외부 방문객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거주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뵙고 초인등을 설치해 드리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펴 더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복지 행

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차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민관 협력으로 21가구에 영양 도시락 및 ‘결담’ 후원 물품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4·5·6·7월에 이어, 오는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제6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인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6차 봉사에서도 관내 취약계층 21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에는 지역사회의 온정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함을 더했다. ‘결담’에서 정성껏 만든 생식빵과 파운드케이크를 후원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반찬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매달 전해드리는 반찬을 기다리시는 만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결담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배인수 공공위원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매달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결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500년 왕실 진상미 여주쌀, 미쉐린 스타 셰프의 파인다이닝으로 재탄생

여주시, 비채나와 ‘대왕님표 여주쌀 × 비채나’ 미식 쇼케이스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500년 왕실 진상미의 역사를 품은 ‘대왕님표 여주쌀’이 미쉐린 스타 셰프의 손길을 거쳐 현대적인 파인다이닝 메뉴로 새롭게 태어난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오는 8월 3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81층 한식 파인다이닝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대왕님표 여주쌀×비채나 미식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왕실 밥상에서 미슐랭 1스타의 다이닝까지’를 컨셉으로 탄생한 ‘진상(進上) 오미(五味)’ 쇼케이스 행사는 조선 왕실의 수라상에 올랐던 여주쌀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현대 미식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밥을 짓는 쌀’을 넘어 파인다이닝의 다양한 메뉴로 확장되는 여주쌀의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10년 연속 1스타를 획득한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가 직접 여주쌀로 개발한 5가지 메뉴 ‘진상(進上) 오미(五味)’가 이날 처음 공개된다. 전광식 셰프는 여주쌀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풍미, 찰기와 식감을 살리면서 볶고, 튀기고, 눌리고, 밥을 짓는 등 서로 다른 조리법을 적용해 여주쌀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 코스

여주시, 민간위탁 교육을 통해 업무 전문성 높여

실무교육을 통해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위탁 관리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는 8월 25일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민간위탁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위탁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탁기관의 행정 및 재정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위탁 담당 공무원과 수탁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각 1·2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상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공공관리연구원 배성기 원장이 진행했으며 ▲민간위탁 제도의 개념과 필요성 ▲법적 책임 및 제도적 근거 ▲회계·정산 관리 실무 ▲성과평가 절차 및 개선방안 ▲감사 지적사례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은 “민간위탁 업무를 추진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업무를 수행 하는 데 실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위탁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향후 감사 지적을 예방하며 위탁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시민이 체감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

여주시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시장 중심의 신속한 문제 해결과 사업 추진력 강화... 지연 원인·해결방안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는 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부시장 주재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20개 부서장과 28개 팀장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부재 기간에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시장이 직접 현안을 챙기는 가운데 마련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지연 원인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해 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주문하고, 각 부서가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연 요인을 조기에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지연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적극 해소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시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

여주시 대신면, 제20회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 사업 펼쳐

정성 담은 밑반찬 3종 전달... 장풍3리 부녀회장 가래떡 후원으로 훈훈함 더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한끼 뚝딱! 밑반찬 지원사업’ 제20회차를 진행했다.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미역줄기볶음, 제육볶음, 고추오뎅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50명의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장풍3리 김옥남 부녀회장이 가래떡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반찬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강정애 부녀회장님과 매달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을 내실 수 있는 활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