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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 교육·관광 및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현장 직접 챙겨!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 참석, 연간 9천명 교육생 방문 예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3월 4일, 김천에서 열린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과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에 잇따라 참석하며, 교육·관광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최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김천 혁신도시에서 개최된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식'에 참석해, 국토 안전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을 환영했다.

 

'국토안전교육원'은 2019년 문재인 정부 당시 한국건설관리공사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통합 과정에서 김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 방안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시 ‘지사 또는 분사무소 설치 시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대안입법을 발의했고, 2020년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상생 방안 논의가 본격화됐다. 이후 정부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2021년 국토안전교육원의 김천 이전이 최종 확정됐고, 이날 개원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개원식 축사를 통해 “국토안전교육원 개원은 김천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현실로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연간 약 9천여 명의 교육생이 김천을 찾게 되는 만큼 관광 수요와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송언석 원내대표는 김천시 개령면에서 열린 'K-드론지원센터 착공식'에 참석해, 김천이 미래 드론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조성 현장을 직접 챙겼다.

 

'K-드론지원센터'는 2023년 송언석 원내대표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던 당시 적극 노력해 2024년도 정부 예산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되며 추진된 사업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드론 기업의 핵심 부품 기술 개발과 시험·연구 지원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김천에 이미 구축된 '비가시권 드론자격센터'와 연계해 연구·교육·실증이 선순환하는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김천이 대한민국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착공식 축사를 통해 “드론은 농업·물류·건설뿐 아니라 국방과 안보 분야까지 확장되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세계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 드론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이 되어 관련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