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 도모와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가격표시제는 판매가격, 단위가격 등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가격을 개별상품에 표시하거나 진열대에 종합적으로 제시해 소비자가 판매가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는 제도이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점포, 편의점 전통시장 내 165㎡ 미만 소매점포 골목슈퍼 농약 및 비료판매점 등이다. 점검반은 설 제수품목, 생필품, 상점가, 전통시장 내 소매점포 등 가격표시, 단위가격표시,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준수 등 가격표시 전반에 대해 특별점검을 한다. 또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지도·홍보에 중점을 두면서 점검기간 중 상인, 소비자 등과 현장소통을 해 가격표시제 제도개선 및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이 즐겁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 관리에도 지속 노력하겠다”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관광 1번 삼척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불리는 삼척해상케이블카의 100만 번째 탑승객 이벤트를 추진한다. 삼척해상케이블카 방문객수는 2020년 1월 12일 기준 98만 6천여명이며1월말 ~ 2월초에 100만 번째 탑승객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척시에서는 100만 번째 특별한 탑승객을 위해 꽃다발과 축하 경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쉽게도 100만 번째 탑승객이 되지 못한 999,999번째 탑승객과 1,000,001번째 탑승객을 위한 소정의 경품인 아차상도 준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그동안 삼척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모든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곧 있을 100만 번째 탑승자가 어떤 분이 될지 무척 기대가 된다”며 “삼척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해서 한국의 나폴리 장호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100만 번째 탑승객으로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야생동물 보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태양광전기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사업은 농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보조 70%, 자부담 30%로 농가당 최대 2,500천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기준은 인접된 농지를 연계해 공동으로 설치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멸종위기종 보호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지역 지금까지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 받지 못한 농가 등이다. 또한, 삼척시는 멧돼지 집중포획단을 오는 2월 29일까지 운영해 농번기전 유해야생동물 퇴치로 농작물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14일까지 관할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문의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종합보건복지타운 3층 회의실에서 ‘2019 횡성군자원봉사센터 SNS 서포터즈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봉사자와의 소통으로 자원봉사 참여인식 확산, 자원봉사활동 전파 및 센터 홍보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계망 구축, 각종 재난·재해 발생시 실시간 상황전파로 인한 민첩한 대응 도모 등을 올한해 목표로 두고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SNS서포터즈는 자원봉사활동, 정보, 이슈 등 수시안내, 전파, 지역사회내 자원봉사 활동현장, 행사 등 실시간 상황 업로드, 보도자료를 통한 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 활동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SNS서포터즈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더불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추석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 3,134가구를 대상으로 5천2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먼저,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 성금으로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온누리상품권을,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715가구에 2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독거노인 1,483가구에 7천원 상당의 김세트를 전달한다. 또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횡성군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기관과 개인이 십시일반 기탁한 모금액을 배분해 기초수급자 463가구에게 1인당 현금 5만원의 위문금을 개인 계좌로 나눠 전달한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각 읍면에서도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나눔으로써 ‘사랑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실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내 손안의 건강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선착순 100명을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집해 6개월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검진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 및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가능 대상자는 만19세이상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횡성군에 거주자 또는 횡성군내 직장을 둔 직장인이며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검진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지원받은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자동 전송받고 24주간 전문가의 모니터링을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3개월마다 건강상태 변화 측정을 위해 중간검진, 최종검진이 이루어지며 건강위험요인 감소와 건강행태개선 실천향상율을 측정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의 지속 참여와 흥미 유도를 위해 미션실천 및 랭킹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모바일을 활용한 건강관리를 도입해 잠재적 건강위험이 높으나 건강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 대책반’을 구성해 감염병 확산 조기 차단에 나섰다. 대책반은 질병관리본부 및 강원도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24시간 긴급상황실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나섰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배포된 원인 불명 폐렴 대응 절차를 관내 의료기관에 배포하고 중국 우한시 방문·체류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로 신고해줄 것을 의료기관과 입국자에게 당부하는 한편 해외 입국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채정희 보건의료원장은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하며 해외여행 시에는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동절기 및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3일까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평창군은 평창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해 27개의 하수처리시설과 1개의 분뇨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점검은 모든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형식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상하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팀과 운영사인 맑은평창, 티에스케이워터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하수처리 주요설비에 대한 정상가동 및 유지관리 상태, 방류수질 관리실태, 현장운영 애로사항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또한 동절기 관광객 유입에 따른 유량증가와 봄철 수온변화에 대한 적정 하수처리에 대해서 협의하고 운영효율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점검과 동시에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필요에 따라 금년도 확보한 유지관리 예산을 활용해 점검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 화성시 공무원을 초청해, 16일부터 17일까지 대관령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0년 평창스키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스키아카데미는 2009년 3월 17일 평창군과 화성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래,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 활동으로 상호번영과 협력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평창군을 찾는 화성시 공무원은 김현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 31명으로 이틀간 스키나 보드, 월정사 전나무숲길, 성보박물관 및 왕조실록 의궤박물관 등 평창의 대표 즐길거리를 체험 및 견학하고 돌아갈 예정이다. 평창군과 화성시는 각각의 대표 즐길 거리인 스키와 요트를 테마로 매년 겨울과 여름에 상대도시의 공무원을 초청해 교류행사를 열어 양 도시 공무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화성시는 매년 화성시장학관에 평창군 입사생을 2명 이내로 선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주민자치센터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평창읍과 동탄4동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역의 대표 즐길거리를 이용한 교류행사는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자매도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역대 최악의 겨울비를 이겨낸 화천산천어축제장이 다시 얼음판으로 빠르게 뒤덮이고 있다. 지난 8일 74㎜의 비가 내린 후 약 60% 가량 남아있던 얼음판은 한파가 찾아온 15일 현재, 축제장 전역으로 확대됐다. 불과 일주일 남짓한 기간, 축구장 26개 면적의 축제장 30% 면적에 얼음이 다시 뒤덮인 셈이다. 화천군은 폭우에도 얼음판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낸데 이어 한파 이전에 최적의 결빙조건을 갖추며 만반의 준비를 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화천군은 폭우 이후 축제장 전역에 흘러드는 수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여러 곳에 대형 폄프를 설치하고 배관을 뽑아 물길을 돌렸다. 지금도 여수로와 가동보, 가물막이보에서는 수위 조절이 진행되고 있다. 축제장 상류의 수온 저하를 위해 중장비로 눈을 하천에 투하하고 야간에는 보유하고 있는 제설기를 총동원해 강물에 눈을 쏟아 넣었다. 결빙에 방해가 될 부유물은 일찌감치 제거했고 재난구조대는 유속을 다스리기 위해 3중, 4중의 오탁 방지망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유속과 수위가 안정화되고 저수온 조건이 만들어지자 한파 직후 상류에서부터 결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천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