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고성군 민선 첫 고성군체육회장에 김흥선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15일 고성군생활체육관에서 후보자 5인의 정견 발표 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된 27대 고성군체육회장 선거에 선거인단 58명 중 57명이 투표해 유효 득표 17표를 획득한 김흥선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김흥선 당선자는 16일 취임을 시작으로 2023년 정기총회일 전일 까지 향후 3년 동안 고성군체육회를 이끌게 됐다. 김 당선자는 체육회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성군의회 의장·부의장을 지낸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회와의 가교역할을 통해 고성 체육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와 체육 환경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성 체육발전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행정과 협력해 지원과 제도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민선 체육회가 빠른 시간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종목별 단체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첫 민선체육회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오는 2021년 제56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강원 고성체육의 위상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도는 16일 오후 2시, 디엠제트박물관에서 18개 시군 산림 부서장, 도 소속 원·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도 산림 분야 주요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선제적 예방 대응으로 산림자원보호 및 안전실현 등 올해 주요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현안 및 시책으로는 강원도 산림 분야 당면 현안 및 세부 시책과 달라지는 제도를 설명하고 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18개 미래 전략 과제에 대한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업무 공유를 통해 지역별 미래 성장 동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기로 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산림의 인식을 기존의 보전 위주에서 이용·소득과 연계하는 방안과 시군의 차별화된 전략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방안, 홍보 및 예산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 나아가는 한편 산불예방·대응과 산이 좋은 강원도 실현을 위해 도와 시군이 힘을 합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만희 강원도 녹색국장은 “산림에서 강원 발전의 새로운 미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도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화장실의 남녀 분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 개방 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화장실의 남녀 공간을 분리하는 공사비용의 50%,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화장실은 현재 개방화장실로 지정돼 운영 중인 민간 남녀공용 화장실과 개방화장실로 최소 3년간 지정되는 것을 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화장실 등이다. 양구군은 예산을 초과해 신청이 접수되는 경우에는 남녀 공용화장실 출입구를 남녀로 분리하는 사업을 1순위로 남녀 공용화장실의 층별 남녀 분리는 2순위, 안전개선 사업은 3순위로 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개선 사업은 CCTV, 비상벨, 안심 거울, 안심 스크린 등 안전시설 설치와 화장실 입구 및 출입문 개선, 화장실 표지 개선, 화장실 내·외부 조명 및 색채 개선,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구멍 등 보수, 화장실 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칸막이 등 내부시설 구조 변경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이 설치된 시설물의 소유자로서 신청일 현재 양구군 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설을 맞아 군 장병들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에게 양구 농·특산물로 효도선물을 할 수 있도록 배송비를 지원하는 ‘설맞이 효도택배 보내기’를 추진한다. 배송비는 양구지역에서 복무하고 있는 장교와 부사관을 포함한 장병들이 23일까지 군사우체국을 포함한 양구지역의 모든 우체국에서 주문하는 건에 대해 1인당 2000원씩 지원된다. 주문할 수 있는 효도선물은 시래기, 한과세트, 곰취찐빵, 산호박찐빵, 곰취찐빵+산호박찐빵 세트, 민들레찐빵, 사과, 민들레차 등이다. 조종구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농가소득을 높임과 동시에 양구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장병들이 효도선물을 하는데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장병들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설맞이 행사 때에는 950건의 주문이 접수돼 장병들의 고향으로 효도선물이 배송됐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전후 18개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직원 70여명은 춘천, 홍천, 원주 등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도 및 시군은 자체계획을 수립해 도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노숙인 등의 소외이읏을 위문하며 생활용품 세트, 상품권 등의 위문품 전달과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따뜻한 온정나누기 활동을 추진한다. 고정배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이웃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올해 양구군은 농림축산어업특별위원회에 정책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농업 토크 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역할과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구군은 농특위 내에 정책소위원회를 구성해 수시로 회의를 열고 농특위의 정책방향과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농업과 관련된 주요 안건을 선정해 농특위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공연과 농업 관련 주제의 강연 및 토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농업 토크 콘서트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개최해 농업인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정기회는 분기별로 임시회는 수시로 개최해 농업과 농민 관련 민원처리와 제도 개선에 대해 수시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4월 주요 농정 의안에 대한 심의 및 자문과 농림축산어업과 관련된 민원조정, 조사, 화해, 권고 등의 역할을 하는 농특위를 구성했다. 이후 농특위는 창립회의와 정례회 등 2차례의 회의와 농정현안 대토론회, 워크숍 등을 개최했고 농업 및 농민과 관련된 13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소방본부는 16일 오후 2시 춘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2020 강원소방 주요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2020년 소방본부 주요시책 및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논의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는 김충식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소방본부 담당급 이상 36명, 18개 소방서에서는 팀장1, 직원1명을 포함해 93명이 참석했다. 진행은 2019년 주요성과를 설명하고 20년 추진목표와 주요 시책에 대한 정책 의견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2020 주요사업은 현장부족인력 충원, 소방차량 특별보강 등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방안을 추진하고 주요시기별 소방안전대책을 강화 방안 등 도민 안전 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논의결과 강원소방은 국가소방시대 소방청 표준직제 안에 따라 조속히 조직 개편해 안정화 시키고 AI 빅 데이터 현장활용 등 도민안전을 위해 한발 더 전진하기로 결의했다.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은 “ 국가소방시대 원년인 2020은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소방안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에 총력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인,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농업인, 단순 경작이 아닌 경영하는 농업인 육성을 위한 강소농 신규 대상자를 오는 2월 8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 육성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지닌 농업경영체를 발굴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경영개선 교육 사업이다. 기본·심화·후속 교육 등 단계적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을 10% 이상 높일 수 있는 경영 역량 강화 및 의식 개혁 위주로 진행되는 참여식 실천 교육이다. 지난해에는 28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9년까지 육성된 강소농은 642명에 이른다. 특히 2018년에는 전국 단위 강소농 자율모임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중·소 가족농 중심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에 거주하고 경영 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원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설 명절 당일인 오는 25일 하루 동안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4시 30분 등산로 입구 시점에서 입장이 통제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들에게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무료로 개방해 원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의 소중함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행위가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대형매장 등에서 판매되는 선물세트류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유무를 집중 점검한다. 과대포장이란 제품의 기능과 관계없이 구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포장공간, 포장재질, 포장횟수 등을 기준 이상으로 포장하거나 과도한 포장비용을 들인 것을 말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이며 포장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번 점검에서는 전문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간이측정을 실시하고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검사 명령을 내리게 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 원주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유통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역시 적정포장 제품을 주고받는 환경친화적인 명절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