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숲 속의 도시 춘천’을 구현하기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이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1억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2020년도 담장 허물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담장 허물기는 담장을 철거한 곳에 나무 등을 심어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시정부는 담장을 허무는 사업은 진행해왔지만 담장을 허문 자리에 수목을 식재하는 사업은 처음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줄이고 열린 공간을 통한 마을공동체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단독주택, 소규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다. 녹지 공간 조성 면적에 따라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1곳 기준 500만원이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 등 사업 효과가 크고 수목 식재 양이 많을 경우 식재 양에 따라 추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접수 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며 시청 건축과로 직접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담장을 철거한 후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경우 1순위로 선정되며 담장이 없는 건축물로 담장 철거 없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경우는 2순위이다. 시정부는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도시민의 정착의욕 향상으로 인구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수리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양양군으로 이주한 지 3년 이내인 만 65세 미만 세대주로 이주 가족수가 세대주를 포함해서 2인 이상이어야 한다. 또 양양군으로 이주해서 6개월 이상 실제 거주하였거나, 귀농·귀촌 및 영농 관련 교육 이수실적이 100시간 이상 되어야 한다. 군은 2월 5일까지 양양군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사업대상자 3세대를 선정, 세대당 500만원의 주택수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노후·불량지붕 개량, 보일러 등 난방시설 교체, 주방·화장실·샤워실 보수, 기타 벽면 등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5년 이상 장기 임대한 노후주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업선정 이전에 주택수리가 진행 중이거나 완료된 시설과 농어촌민박 객실, 카페 등 접객사업을 위한 리모델링, 주택 증축 및 조경, 담·석축 축조, 진출입로 개설 등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축한지 5년 이내 신규주택, 이주 전 이미 상속이나 증여를 받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양군에 따르면 주민들 스스로 참여와 관계를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며 협력하는 생활자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회복, 역량강화 등 5개 분야에 대한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12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는 1,000만원 ~ 2,000만원의 사업비와 공동체사업의 자립·발전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했다.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지난 21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마을별로 제출받은 사업결과보고서와 관련 자료를 토대로 주민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환경개선 등 공공이익 달성도, 주민역량 강화,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8개 마을공동체를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결과 최우수 마을은 청곡2리 마을회가 선정됐고 우수마을은 북분리 마을회와 남문3리 마을회, 장려 마을은 간곡리 마을회, 수리 마을회, 오색1리 마을회, 전진1리 마
[미디어라이프(medialife)]속초시립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체험행사를 개최한다. 민족의 명절인 설날에 고향을 찾은 귀향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박물관 관람 및 세시풍속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풍속과 문화를 새롭게 느끼고 조상들의 삶에 대한 지혜와 여유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날 다음날인 26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먹거리인 가래떡과 호박엿 등을 맛볼 수 있고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쥐띠 관람객 및 속초시민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에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면서 박물관 행사에 참여해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즐기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병원인 강원도속초의료원, 속초보광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은 속초보광병원, 속초우리요양병원이 정상 운영하는 등 관내 병·의원 20개소와 약국 16개소를 대상으로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해 일자별로 운영한다. 또한, 병·의원 및 약국 이용이 어려운 경우, 관내 24시간 운영 편의점 75개소에서 진통제, 소화제와 같은 안전상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지도 및 응급진료 민원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응급진료기관 및 약국 명단은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을 통해 사용자 위치에 기반해 근처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이해 귀성객 및 관광객 편의제공과 생활불편 최소화 등 시민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관광·교통·보건의료 등 25개 중점 추진분야에 대한 상황반을 편성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먼저, 이번 설 연휴는 1월 24일부터 1월 27일까지 4일간 연휴로 다수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재난 및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를 위해 유관기관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통한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설 연휴 이후 본격화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제20대 대통령선거 전 마지막 대형선거라는 점에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한편 최근 여·야 대립 속 유투브,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가짜 뉴스 및 흑색선전 유포와 근거 없는 일방적 비방이 확산되는 등 정치여건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불법선거운동 사전 차단 및 공무원의 선거중립 엄정확립 등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화천군의 파격적인 학자금 지원정책이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된다. 화천군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지역인재육성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가지고 재단 사무국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공통기준은 오직 하나. 학생의 부모 모두 또는 실질적으로 부양한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실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뿐이다. 부모 소득 기준은 없지만, 학생들의 성적 기준은 존재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장학금 수혜 정도가 달라진다. 직전 학기 성적이 첫째 자녀 3.0, 둘째 자녀 2.5, 셋째 자녀 이상 2.0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신입생의 경우, 첫째는 고교 3학년 5과목 내신등급 평균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둘째 이상은 성적에 관계 없이 입학과 동시에 장학금을 받는다. 재단은 대학생 뿐 아니라 고교 신입생과 예체능 특기생 대상 지원금 지급 규정을 마련해 화천의 어린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등록금 뿐 아니라 모든 대학생들은 매월 거주공간 지원금으로 최대 50만원을 받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0일 국내에서 처음 확인됨에 따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바이러스가 국내·외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중국 우한시 방문 자제 등을 당부하고 나섰다 동해시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싱가포르, 홍콩, 대만, 일본 등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대응 지침에 의거 메르스 등 신종감염병에 준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의료기관에 질병관리본부 대응지침 및 진료 시 안내사항 등을 발송 했으며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 동해시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 특히 화난 해산물 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함께 호흡기 증상 또는 폐렴이 발생한 경우에는 질병관리본부 또는 동해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불가피하게 해당 지역 방문 시에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중국 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해산물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22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민·관이 함께하는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 이날 위문은 동해시노인요양원, 동해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관계자들의 애로사항청취 및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20일 기초생활수급·시설수급자 및 보훈·진폐 대상자 등 총 4,676명에게 96백여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박인수 복지과장은“시설 이용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우리지역 곳곳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는 ‘2020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지킴이’를 오는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1년부터 동해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찾아가는 공무원 민생현장 견문제’를 확대추진 해 기존 차량 위주의 견문이 아닌 도보 위주의 견문방식으로 변경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실제 거주하지만 전입을 하지 않은 세대를 발굴하는 복지, 인구 분야를 신규 추가해 도로 교통, 환경 등 총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종 주민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우리마을 방방곡곡 현장지킴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시민 불편사항을 처리해 ‘작지만 정주여건이 우수한 행복 도시 동해시’로 거듭나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적극 소통 행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