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 한지문화제가 최근 열린 2020~2021 강원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심사는 지난해 강원도 우수축제 및 예비축제에 선정된 12개 축제를 대상으로 PPT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 한지문화제는 지난해 21회째를 맞이한 축제의 성과와 더불어 ‘한지여행, 한지뜨러 여행가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행사의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1위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비 문화관광축제’ 신청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지정될 경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식 문화관광축제 진입도 가능할 전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한지문화제의 강원도 우수축제 1위 선정을 계기로 축제 브랜딩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축제를 통한 관광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에 대한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결과, 화천, 양구, 인제, 백담, 속초역 5개 역사와 춘천구간 지하화 6.5km를 포함해 2조 2,840억원으로 23일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했다. 예비타당성조사 2조 631억원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사업은 ‘16년도 국가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과정에서 설악산 국립공원의 생태가치와 환경보전 등의 이슈로 강원도에서는 국립공원을 통과하는 구간의 대안노선을 검토해 노선이 통과하는 5개 시·군과 도의회, 지역출신·연고 국회의원,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지역 언론사 등 각계각층과 합심하고 지난해 4월 29일 미시령터널 하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이끌어 낸 바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검토한 노선과 전략환경영향평가시 선정된 노선의 사업계획이 일부 변경되면서 강원도와 국토부는 늘어난 총사업비를 반영하기 위해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해왔다. 기재부는 지난 9월에 한국개발연구원에 ‘설계 적정성 검토’를 의뢰했고 특히 중점 검토사항이었던 춘천지역 지하화구간과 백담역 신설에 대해 강원도는 KDI의 현지실사 때부터 사업계획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가 평택~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9일부터 태백시를 비롯한 강원지역과 충북지역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7개 시·군은 미착공 구간인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지역 민심을 담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태백시는 눈축제 마지막 주말인 지난 18일 365세이프타운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또,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해 2월 6일까지 통리장, 황지연못 등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현재 각 동 주민센터를 내방하는 시민들에게 제천~삼척 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홍보하며 서명을 촉구하고 유관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개통을 위해 홍보 및 서명운동을 쉼 없이 이어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열렬한 서명 동참과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동서6축 고속도로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는 지난 20일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시정 방향과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업무보고는 국·실·과장이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통해 시장에게 보고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업무보고회는 이를 과감히 탈피해 국·실·과장 외 담당 등 100여명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년에 중점추진 할 국별 업무 및 각종 시책 등을 함께 공유하면서 현안 위주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태백산 눈축제의 향후 발전방향 등 현안 과제별 문제점과 쟁점사항에 대해 해결방안을 고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선7기 주요현안 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들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금년에도 다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실물경제 확대, 생태하천 복원사업, 슬로우레스토랑, 오로라파크의 차질 없는 준공, 스포츠 대회 중점 유치 등으로 체류형 관광객을 유인해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류태호 시장은 “단순한 형식적 보고에서 벗어나 핵심 현안업무 공유를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은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대한민국 명품 고랭지 정선사과 과원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정선 고랭지 명품사과는 산간지의 특징인 밤과 낮의 온도차에 의해 높은 당도와 좋은 빛깔, 식감, 품질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군에서는 정선사과 생산면적을 현재 관내 300농가의 242ha 규모에서 11ha가 증가한 253ha 규모로 확대한다. 군은 2022년까지 300ha 이상으로 면적을 확대해 연간 9,300톤 이상을 생산해 약 280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고랭지채소 작목전환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에서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랭지 대한민국 명품사과로 주목받고 있는 정선사과의 대표품종 육성 보급을 위해 신품종 “홍금”을 선발해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1,265백만원을 투자해 39농가 16ha의 홍금 재배면적을 조성했으며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마케팅을 위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75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에서는 대한민국 명품사과가 베트남과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설 연휴 기간에도‘아이스링크 in 춘천’의 인기는 계속된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아이스링크 in 춘천’누적 이용객은 1만2,316명이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 ‘아이스링크 in 춘천’을 찾으면서 춘천의 겨울철 대표 즐길 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아이스링크 in 춘천’에서는 그동안 아이스쇼와 관광 사진 전시회, 춘천 시민 컬링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지난 20일부터는 설 명절을 맞아 팽이와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정부는‘아이스링크 in 춘천’의 인기 고공행진에 따라 당초 다음달 4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2월 9일까지 연장했다. 현재‘아이스링크 in 춘천’운영 시간은 평일과 일요일 공휴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40분까지다. 설 연휴 기간 운영 시간은 24일 오전 10시~오후 8시 10분, 25일은 오전 11시 30분~밤 9시 40분, 26일 오전 10시~밤 9시 40분, 27일 오전 10시~오후 8시 10분이다.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는 2,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정부가 영상의 날씨로 약해진 빙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0년 해빙기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절이 바뀌면서 땅속 수분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고 토압, 수압 증가로 지반침하에 의한 절개지 시설물 붕괴,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다. 먼저 시정부는 오는 29일까지 옹벽과 석축, 건설 현장, 급경사지, 주택, 얼음 낚시터에 대한 일제 조사를 벌인다. 이후 집중관리 대상 시설물을 지정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집중관리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주 1회 정기 점검하고 기상 특보 등 위험 징후가 있을 경우 2회 이상 수시로 살핀다. 중대한 사항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 보강하고 필요할 경우 위험 구역으로 설정한다.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 전담관리팀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빙기 안전 전담관리팀은 해빙기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춘천시정부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중국 우한시에서 첫 발생한 이후 아시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될 경우 발열과 피로 마른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현재까지 전파 경로는 명확하지 않지만 제한적으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사대상 유증사자는 확진자 1명을 포함해 16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춘천시 보건소 비상대책대응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시정부는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한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먼저 시정부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을 경우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과 가금류, 호흡기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이후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
[미디어라이프(medialife)]홍천군은 필리핀 화산 폭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호 도시인 산후안시를 위해 성금을 모금,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2일 오후, 필리핀 바탕가스주 소재 따알화산이 43년 만에 폭발하였으나, 다행스럽게도 홍천군의 우호 도시인 바탕가스주 산후안시에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필리핀 당국은 화산섬을 영구 위험지역으로 선포하고 반경 14km 이내를 위험지역으로 분류했으며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완전한 대피령을 내리고 출입을 폐쇄했다. 이로 인해 바탕가스주 내 인근 지자체에서 산후안시로 대피하는 이재민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22일 정오 현재 1,155가족, 4,353명이 산후안시에 분산 수용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지에서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방진마스크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왔으며 이재민 구호용 텐트의 수급 또한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은 인도적인 지원을 위해 이재민 구호 물품으로 N95 방진마스크 1,000매를 긴급 발송했다. 또한, 군 소속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총 4,395,200원의 성금을 마련, 산후안시에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산후안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은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민간시설 등 유휴 공간을 발굴해 학습모임 공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식 형성 및 교육 기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2020년 우리동네 학습공간‘학수고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동네 학습 공간 ‘학수고대’란 지역 내 공공기관, 카페, 도서관 등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고 평소 익숙하고 친숙한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공유함으로써 학습의 편리성을 증진할 뿐 아니라 해당 시설과의 친밀성 및 이용도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이 한층 더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갈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학수고대’를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 및 시설은 1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한 후 현장답사 및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수고대’를 사용해 학습동아리, 재능기부강좌, 토론회, 아이디어 회의 등을 하고자 하는 군민들은 홍천군 평생교육 사이트에 예약신청을 해 승인을 받은 후 사용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학수고대’가 군민에게 접근성 높은 학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