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4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는 1월 30일 발표된 국가창업시대 정책방향의 후속 과제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지정하여 지역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도시’란 지역 대학·연구소의 혁신인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실증 인프라 등 지역의 창업자원을 기반으로, 사업화 연구개발(R&D)·투자 등 정부의 창업지원 수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내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도시를 의미한다. 현재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국가 단위 및 서울은 글로벌 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비수도권 지역은 글로벌 경쟁력에서 크게 뒤처진 상황이다. 실제로 주요 지역 도시들의 창업생태계 순위는 300위권 이하에 머무르고 있으며, 투자·인재·인프라 등 핵심 자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거점 중심의 ‘다핵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국인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또 얼마나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이제는 숫자로 읽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지역 간 이동과 유입·유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출입국‧이민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승인통계 2종을 신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개된 통계는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심사를 거쳐 2026년 4월 국가승인통계로 신규 지정됐다. 이번 신규 통계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2025년 기준 약 278만 명, 전체 인구의 5.4%)의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민정책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외국인의 유입·정착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서 축적해 온 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됐다. '국내 체류 외국인 이동 통계'는 동포를 포함한 외국인의 체류지 변경 신고 자료를 활용하여 외국인의 전입·전출 등 지역 간 이동 현황을 분기 단위로 집계하는 통계이다. 이를 통해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공식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는 아시아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 국가인 베트남과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및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과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기존의 도시·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고속철도, 공항, 원자력발전소 등 대형 국가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주요 사업에 한국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21일 오전 김윤덕 장관은 쩐 홍 민(Tran Hong Minh)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지난해 8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K-신도시 수출 1호 사업’인 박닌성 동남 신도시 조성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베트남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장관은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과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베트남 지방정부가 협력해 신도시 개발 등의 분야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장관은 기획·건설·운영·유지보수·철도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24일 2025년 전문검사기관 업무수행 평가 결과’, 키엘연구원과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조달품질원은 주요 공공조달 물자의 품질확보를 위해 18개 시험·검사기관을 선정하여 납품검사 등을 수행토록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난 한 해 업무를 평가하여 검사 신뢰성 제고와 책임성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평가대상은 검사 건수가 300건 이상(1분류)과 미만인 기관(2분류)으로 구분했으며, 평가 항목은 검사 신속성, 신뢰성·정확성, 검사 역량, 만족도 등 6개(17개 지표)이다. 평가 결과, 1분류는 키엘연구원, 2분류는 한국알루미늄시험원이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키엘연구원은 조달물자의 납기와 직결된 검사 신속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달품질원은 납품검사 소요일수 등도 함께 공개하여 조달기업이 검사기관 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관별 취약 항목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정기적인 점검 등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여 평가 결과가 환류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조달청은 2026년 4월 27일~2026년 5월 1일에 총 41건, 2,621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2공구)’(추정가격 545억 원, 공사기간 1,860일)’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일원에 부지조성공 723,558㎡ 규모의 부지조성 건설공사로 ‘종합평가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다음 주 집행예정인 41건 모두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609억 원 상당(61%)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723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1건(886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 계약방법별로는 적격심사 1,597억 원, 종평제 891억 원, 종심제 132억 원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735억 원, 강원특별자치도 410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476억 원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기동단속을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하여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임도 주변을 중심으로 기동단속반을 상시 운영하며 단속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입산 행위뿐만 아니라, 허가 없이 산나물 및 임산물을 채취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산림재난방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산불 예방과 건전한 산림 이용을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 준수, 산나물 무단 채취 금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외국인투자유치 밀착서비스를 위해 지자체ㆍ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월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첨단산업 집적화와 고도화 전략을 뒷받침할 글로벌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지역중심ㆍ산업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외국인 투자 유치전략’방안을 공유하고 지역별 투자유치 전략수립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외투기업이 지역산업과 지역인재와 연결된 실제사례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결정요인을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2026년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통해 정부의 5극 3특 지역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산업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원팀으로서 외투기업 유치를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남명우 투자정책관은 “지난 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361억달러)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게 중요하다.”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행정과 전산 등 두 가지 분야다. 일반행정 분야는 문서작성, 행사지원 등 소속 부서 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전산 분야는 정보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일반행정 분야는 일반경쟁으로, 전산 분야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한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 제한이 없고, 채용 예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산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는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기관의 특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월 23일 제2026-6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한빛 6호기 정기검사 기간(2026년 2월 7일~) 중 원자로냉각재계통 소구경 배관 용접부에서 부식영향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정비를 위해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를 개정하는 것이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심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보수방법 및 용접재료 적절성, 구조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번 변경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오염물질 오염 수준을 조사하고, 국내 최초로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품 모두 안전한 수준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가정간편식은 구성 재료별로 유해오염물질 안전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최근 소비 증가에 따라 제품 형태를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 필요성이 제기되어 선제적으로 위해평가를 추진했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39개 식품 품목(총 4,616건)에 대해 총 58종의 유해오염물질 오염도를 조사하고, 우리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반영하여 위해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위해지수가 모두 1 미만으로 나타나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 확인됐으며, 별도의 기준 설정 필요성도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식약처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식품 섭취를 통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에 필수적인 섭취량 산출을 위해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산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활용했다. 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는 산출이 어려운 품목은 국내 유통 판매량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