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에 대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신고제 운영에 따라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된 차량은 10만 원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에서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차 ▲전기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기주차(급속구역 1시간 초과, 완속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주변 또는 진입로를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 단속 대상이다. 특히, 산업통상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외부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 이내 주차가 가능했으나, 2026년 2월 5일부터 7시간 이내로 줄어든다. 전기차 주차(충전)구역은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시민이 평소에 이용하는 곳이라면 대부분 설치돼 있어, 주차 시 친환경자동차 바닥표시와 충전기가 설치된 곳인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6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요양기관 갱신기관 6개소에 대한 재지정과 신규 기관 6개소에 대한 지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심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실태와 서비스 제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했다. 갱신 대상 기관에 대해서는 ▲시설‧인력 기준 충족 여부 ▲운영의 적정성 ▲서비스 질 관리 수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으며, 신규 지정 기관에 대해서는 ▲시설 및 장비 구비 현황 ▲종사자 자격 요건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심사 기준을 충족한 기존 장기요양기관 6개소는 재지정됐으며, 신규 장기요양기관 6개소가 새롭게 지정돼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승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장기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의 주거환경 및 위생 개선을 위해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의 대상 가구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가구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독‧방역(필수), 도배‧장판, 청소(수납) 가운데 2가지를 선택해 클린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중에서도 2가지 물품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 중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4인 가구 기준 43㎡ 미만) 또는 반지하‧옥탑 거주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로 의정부시는 예비 대상자 포함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8일 알지오 평생교육원이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라면 2천 개(160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알지오 평생교육원은 국내 최초 정보기술(IT) 전문 교육(인강 부문) 기관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다양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설립 초기부터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라면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채명수 대표는 “교육기관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라면 한 봉지에 담긴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알지오 평생교육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아동 돌봄과 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월 25일 서울 면목동 소재 염광교회가 고산동 빼벌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산동 지역 교회인 고산제일교회와 염광교회가 함께 기획해 추진한 봉사활동이다. 이날 염광교회 성도 40여 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빼벌마을 이웃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김효원 목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성도들이 함께해 온기를 더해 주셔서 의미가 깊다”며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주신 염광교회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월 26일 현대자동차 블루핸즈 민락점 이종관 대표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종관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꾸준히 200만 원씩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관 대표는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종관 대표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송산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월 27일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2천 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개최한 ‘그린리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순환 활동의 수익금이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희망의 재원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유재복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장터를 통해 모인 정성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나눔장터를 통한 주민들의 정성이 우리 동네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양주점(LF스퀘어몰), 포천송우점이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아동용 가방 및 신발 등 1억 원 상당의 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원스포츠 황원식 대표는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일상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원스포츠 노스페이스 양주점, 포천송우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11월 5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된 현금과 현물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지역 저소득층에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선정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이 1월 27일 의정부역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사업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국토연구원(이하 국토연)이 주관하며,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의정부역 일대의 교통‧공간 여건을 점검하고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기초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이날 점검에는 대광위, 국토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과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역사 주변의 이용 환경과 공간 구조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철도시설과 광역‧시내버스 환승 동선, 보행 환경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한 후, 컨설팅 추진 방향과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컨설팅단은 복합환승센터 입지 및 시설 구성, 상업‧업무 등 복합기능 도입 방안, 자금 조달 및 관련 규제 검토 등 사업구조 다각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계 기관 및 사업 주체 간 협의‧조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의정부역은 철도와 광역‧시내버스가 집중되는 의정부의 핵심 교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