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천안병 국회의원)은 31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안건에 상정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의 정치적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결국 본회의 안건에도 오르지 못한 채 처리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충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가 또다시 정치적 계산 속에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을 정쟁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충청의 미래 경쟁력 차원에서 접근해 왔고, 정부 협의와 제도 보완, 국회 설득까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같은 행정통합 법안을 두고 특정 지역에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대전·충남 통합에는 조건을 내걸며 논의를 지연시킨 것은 시도민 기대를 외면한 정치”라며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행정통합은 특정 정당의 정치적 성과가 아니라 충청권이 수도권 일극 체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전략”이라며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 속에서 통합 논의를 지연시킨 책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함으로써,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재정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함께 고교 및 대학의 전공과목을 분석해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높인다. 예를 들어 전문대학에서 대학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과목에 대해서는 학점 이수를 인정하고,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해 보완이 필요한 고교과목은 새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전문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으로 대학과목 선이수(AP)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수도 있다. 학생은 고교단계에서 전문대학과 상호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하고 전문대학의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함으로써, 전공 관련 전문성을 갖춘 뒤 산업현장에 조기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3월 31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AX)에 대응하고, 첨단분야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융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하여,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지원 내용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 대학 중 10개교가 선정되어 5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선정 대학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통해 구축한 대학-기업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대학들은 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기반(인프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교사를 지원하기 위해 ‘학습 방법 안내’, ‘이렇게 준비하세요’, ‘Q&A 자료집’ 등 안내자료 3종을 수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수험생이 수능의 평가 목표와 출제 방향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수능 각 영역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수능 준비 과정에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역별 학습 방법 제시… '학습 방법 안내' ‘학습 방법 안내’ 자료는 수능 각 영역의 시험 성격과 평가 목표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역별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에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학습 요소가 제시되어 있으며, 주요 개념·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4월, 자전거 사고 급증! 따뜻한 날씨 → 자전거 이용 증가 야외활동 증가 → 충돌 위험 증가 ■ 자전거 안전 수칙(통행 편) ·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이용 · 차도: 최우측(우측 가장자리) 통행 ※ 차도 통행 의무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함 · 보도: 원칙 금지 ※ 어린이, 노인,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도로파손·공사 등 예외적인 경우 제외 ■ 자전거 안전 수칙(주행 편) - 휴대폰, 이어폰 사용 금지 - 야간에는 라이트(전조, 후미등) 사용 -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 건너기 ■ 자전거 단속 내용 · 음주운전 적발 시 범칙금 부과 - 도로교통법 제33조 2항, 50조 8항에 따라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일 경우 범칙금 3만 원, 측정 거부 시 범칙금 10만 원 부과 -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 발생 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자전거 점검 체크리스트 ① 브레이크 - 양쪽이 잘 작동하는지, 밀리면 교체 시점인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걱정마세요! 쓰레기 봉투 충분하고 가격도 오르지 않습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이 4월 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오스트리아'를 생중계한다. 지난 28일 '가상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를 0-4로 참패했던 홍명보호가 이번에는 '가상의 유럽 팀' 오스트리아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최종 '모의고사'에 나선다.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경기는 4월1일(수) 새벽 3시 45분부터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리는데, 같은 시간 체코 프라하의 제넬랄리 스타디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A조 한국의 첫 상대 팀(체코 vs 덴마크)이 가려진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는 한국과 유럽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정한 경기다. 지난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홍명보호를 향한 날카로운 분석을 선보였던 구자철 해설위원은 이번 오스트리아전에서 한층 더 강화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자철 위원은 홍명보 감독의 지도자 커리어 최고 성적,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경험이 있다.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 3백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의 치열한 골 공방전 끝에 이어진 승부차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공개된 제2회 G리그 A조 마지막 경기는 인터리그를 앞두고 조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전으로, FC원더우먼2026과 FC탑걸무브먼트는 경기 내내 물러섬 없는 난타전을 벌였다. ‘7실점’이라는 참담한 패배를 딛고 돌아온 원더우먼2026은 ‘특전사 출신’ 우희준의 선제골과 ‘마왕’ 마시마의 멀티골로 전반전 흐름을 장악했다. 그러나 후반에 접어들면서 탑걸무브먼트가 빠른 역습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격에 나섰고, 경기 종료 직전 이승연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로써 FC원더우먼2026은 조별리그에서 두 번째 승부차기를 맞이하게 됐다. 앞선 FC국대패밀리전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겪었던 원더우먼은 경기 종료 휘슬과 동시에 “또 승부차기냐”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신입 선수 비중이 높은 원더우먼은 승부차기 경험 부족이라는 변수를 안고 있었기에, 김병지 감독은 초반 키커로 마시마, 소유미, 키썸을 배치하며 신입 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면 검문으로 한시간 이상 소요되던 교동면을 비롯해 강화군 민북지역 출입제도가 개선된다.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3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화군 민북지역 출입제한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국방부 시설국장을 비롯해, 해병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그동안 민북지역 검문소는 인력 중심의 대면 검문 방식으로 운영되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까지 불편을 초래해왔다. 특히 교동면의 경우, 화개정원·대룡시장 등 연간 770만 대가 넘는 차량과 200만 명 이상 방문객이 다녀가는 서해안 대표 관광지역임에도, 섬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다리인 교동대교에서만 두 곳의 검문소가 운영되다 보니 차량정체 문제가 심각해, 주말에는 한 시간 이상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허다했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강화군과 함께 국방부와 인근 부대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을 촉구해왔으며,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접경지역 통행제한 개선 간담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근 정부의 전방위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규제의 그늘을 피한 ‘희소성’ 높은 아파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 홍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이 그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 단지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 시행 이전에 분양 공고가 이루어져 대출 규제 미적용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난 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권에서도 제외되어 상대적인 금융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자금 마련의 문턱이 낮은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전국 각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 30분대’ 진입... GTX-D와 복선전철의 쾌속 교통망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교통 개발 호재다. 단지는 경강선 여주역이 인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특히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여주역에서 서울 강남(수서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