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 번영회는 5일 황지연못 공원과 통리장에서 평택~태백~삼척 간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를 위해 가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시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함께해 서명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5일 가두 서명운동은 동서6축 고속도로 조기개통을 위한 시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번영회원들이 주도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명운동을 주도한 전영수 태백시번영회장은 “동서6축 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의 조기착공을 위해 시민들의 염원과 뜻을 한데 모으고자 회원들이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의 근본취지를 되살려 지역현안이 시급히 해결될 수 있도록 힘과 열정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5일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반대 범 군민투쟁위원회가 가리왕산 하봉 정상에서 정선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전면 존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는 투쟁 현장을 찾았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가리왕산 하봉 정상을 찾아 추운 날씨와 삭풍이 몰아치는 엄동설한에 천막 하나에 의존하며 목숨을 걸고 곤돌라 전면 존치를 위해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투쟁위 관계자를 위로하며 정선군민들의 곤돌라 전면존치에 대한 염원과 하나된 의지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보건소는 강릉아나병원과 함께 7일 건강검진 및 생애전환기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만 20세 이상의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7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보건소 앞 검진차량에서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이 진행된다. 만 50세 이상 주민은 정확한 대장암 검사를 위해 검진 당일 아침에 밀폐된 용기나 비닐봉투에 은행 알 크기만큼 대변을 받아와야 한다. 그러나 최근 5년 이내에 대장 내시경을 실시한 주민은 대장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경희 보건소장은 “암 검진 무료대상자는 이번 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까지 약, 물, 음료수, 껌, 커피, 담배 등 음식물을 절대 드시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평화지역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들이 외출·외박 시 편하게 업소를 이용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평화지역 시설 현대화 사업은 업소의 실내간판 정비, 내부 인테리어 개선, 상품 진열 개선, 노후설비 교체 및 기능 개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를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가정용 냉장고 에어컨, TV 등 자산성 전자물품 및 단순 소모성 물품 구매는 지원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10일부터 14일까지 군청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사업비 지원은 1월 30일 이전에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소는 신청이 접수되면 양구군이 업체별로 실사를 하고 양구군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심의해 선정하게 된다. 선정 기준은 사업의 적정성, 시설 여건, 자료의 성실성 및 개선 필요성 등이다. 업종별 우선순위는 경관개선지역 내 숙식업, 문화·체육서비스업, 위생관리영업장이 1순위, 그 외 지역의 숙식업, 문화·체육서비스업, 위생관리영업장은 2순위이며 그 외 기타서비스업종 등은 3순위이다. 3순위 선정 업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원예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은 물론 품질 향상과 소득 안정 등 원예농업 발전을 위해 올해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 등 17개 사업에 국도비와 군비, 자부담 등 총 53억45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비닐하우스 현대화 사업은 도비 3400만원과 군비 11억200만원, 자부담 7억5800만원 등 총18억9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하우스 설치를 희망하는 원예·특용작물 재배농가의 농지 10㏊에 비닐하우스과 호박 재배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설원예 환경개선 사업은 도비 1500만원과 군비 4500만원, 자부담 4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재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에 노후시설 보수 및 기자재를 지원한다. 권역별 시설원예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비 3700만원과 군비 1억1300만원, 자부담 1억원 등 총 2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출기반 확대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 또는 작목반이 비닐하우스 및 내부시설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하우스 노후비닐 교체 지원 사업은 군비 4억원과 자부담 4억원 등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닐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이 잠정 중지된다. 춘천시정부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노인 일자리 총 57개 사업단 중 27개 사업단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단 공중화장실 청소와 도시락배달,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 등은 사업단 특성에 따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앞서 시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지침을 노인복지 관련시설에 통보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 등 다중 집합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했다. 또 경로당을 대상으로 감염증 예방교육을 하고 손세정제 배부, 요양원 등 장기요양기관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잠정 중지와 함께 노인 복지관 평생교육프로램도 6일부터 15일까지 휴강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될 경우 시정부는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추가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 행동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화천 출신 대학생들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화천산천어축제장에 작지만 깊은 울림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장욱군은 지난달 말쯤 화천 출신 동갑내기 대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 군은 글을 통해 “지난 1월의 엄청난 비와 이상고온으로 축제가 연기를 거듭한 끝에 1월27일 개막했지만, 우한 폐렴이라는 위기가 또 다시 축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축제장 기동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이대로 가다가는 농산물 처리, 축제 비용 등에 막심한 손해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화천군은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모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액 지원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줬고 축제를 열어 방학 중 일자리까지 만들어 준 고향”이라며 “이제 우리 대학생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 군은 커뮤니티를 통해 “지금도 화천의 많은 대학생들이 축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하루 임금, 아니 그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농산물 소비에 쓰인다면, 분명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친구들을 독려했다. “개인사정 상 참여할 수 없는 친구들은 꼭 화천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은 폐광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통한 경영안정 기반마련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통한 폐광지역의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2020년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시중은행 자금보다 장기 저리로 13억원을 융자로 지원하며 신청 모집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소상공인으로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 등이다. 지원내용은 1천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이며 상환방법은 연1%의 금리로 5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2020년부터는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전, 반드시 관내 농협지부의 대출상담을 통해, 신청희망자의 대출가능여부, 금액한도, 여신등급 등의 사전확인을 받아야만 본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신청 희망자는 정선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신청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사업장 소재지 해당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증표 경제과장은 폐광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이 농특산물 출하시기 조절과 유통비용 절감, 품질향상 등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확충에 1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확충은 정선군의 특성에 맞는 저온저장시설, 농식품 제조시설, 산지유통시설 등에 대한 확충을 통한 산지유통 마케팅 및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군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보다 신선하게 보관하며 출하량 조절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13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82동의 저온저장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절임 배추 및 정선주 등 농식품제조시설 현대화를 위해 1억원을 투입해 가공시설 및 기계장비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과수 산지유통센터를 보유한 임계지역을 제외한 정선지역 사과자두 공동선별시설 확충을 위해 3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품질저하 방지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200동의 저온저장고를 지원했으며 2011년부터 20억원을 투입해 20개소의 농산물 가공시설을 지원했다. 신주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품질향상과 소비자들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2월 안에 관내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자출결시스템은 원아가 태그를 소지하면 등·하원시 어린이집 출입구에 설치된 리더기에 등·하원 시각이 자동 인식되어 부모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속초시는 2020년 1월 기준, 56개소 어린이집에서 2,412명의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모에게 아이의 등·하원 시각을 안내하는 안심 알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도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출석부 작성 및 보육료 생성 자동화로 사무처리가 감소되어 보육 교직원들의 일처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유아의 안전 보육에 사회 전체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야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며 우리 시에서는 2월 말까지 인프라 설치비용 지원을 통해 모든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이 신속히 도입되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