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오전 5시경 관내 일용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벽 시간대 구직을 위해 모인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수렴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검토해 향후 일자리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의정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통해 민간 건설사업 인허가 시 지역 내 건설장비 및 인력을 50% 이상 사용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구인‧구직 연계 ▲관내 업체 보유 신기술‧특허 등의 설계 반영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관내 99개 직업소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30일 법무법인 한틀이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에 총 220만 원 상당의 백미 64포(10kg 단위)를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틀은 2015년에 설립된 로펌으로 부동산, 금융, 형사, 이혼, 학교폭력, 회생파산 등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가사, 행정 사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 변호사인 유승언 변호사는 18년간 수많은 법률 분쟁과 사건을 해결하는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의뢰인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백미는 관내 64개 자연부락 경로당에 배분돼 노인들의 식사 자리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승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와 시민들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법무법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식사와 휴식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쌀을 기부해 주신 법무법인 한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30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데 적극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일촌 맺기(위기가구와 1대 1 매칭 후 주 1회 전화 및 월 1회 후원물품 전달)와 해피박스(독거노인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정연숙 위원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건강 보호와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을 설치하는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냉방기기 미보유 저소득 가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5천750만 원이며, 가구당 지원액은 115만 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6월 중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받는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에너지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에너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3회 용현현대1차를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토지등소유자를 비롯해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운영 주제를 직접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용현현대1차와 관련해 접수된 현안 4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역세권 적용과 관련해 소관 부서인 도시재생과와 함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용현현대1차(용현동 46번지) 주민 11명이 참석해 정비사업 절차와 일정, 행정지원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 실무팀 7명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정비예정구역 종상향 시 적용되는 상한용적률과 역세권 지정 여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수 있는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을 신청한 심우종 입주자대표는 “지하철 7호선 탑석역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공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소음과 날림먼지 등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현장 주민소통 가이드라인’을 지난해 12월 마련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공사 안내 부족과 소통 미흡 등으로 시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가 공사 시행 전 주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있다. 주요 가이드라인 내용은 ▲공사 현황판을 시민 통행이 잦은 구역 및 출입구에 설치 ▲착공 및 고소음·불편 발생 3일 전 주민 안내문 배부 ▲작업시간 준수(오전 8시~오후 5시) ▲특정공사 휴일·공휴일 작업 중지 ▲민원사항 사전 수렴 ▲주민 통행 불편 최소화 ▲공사장 주변 청결 등이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이 단순한 서류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가 초기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밀착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가이드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입단원을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12년부터 2018년생 아동·청소년으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정기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2월 12일 의정부예술의전당 2층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지정곡인 ‘내가 바라는 세상’과 ‘화가’ 중 1곡을 선택해 가창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단복, 연습 및 공연 시 간식비 지원, 합창제 참가비 지원,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승강기·기계식주차 관리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중장년층의 직무 전문성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및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세에서 59세 이하의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자가 대상이다. 참여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사전 방문 예약 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신분증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증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취업 알선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향상교육은 중장년층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은초롱숲어린이집이 이웃돕기 성금 38만5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희 원장을 비롯해 교사 2명과 원아 17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은초롱숲어린이집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금은 송산3동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철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정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9일 송산3동 자율방범대가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2025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자율방범대’는 경기북부 지역 자율방범대를 대상으로 하반기 순찰 실적, 범죄예방 및 검거 협조, 지역사회 봉사 등 공동체 치안 활동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체계적인 순찰 활동과 민‧경 협력 치안 강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 방범대원으로 선정된 정창용 부대장이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북부경찰청장 표창(감사장)을 받았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송산3동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송산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