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지난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시행 및 버스운행 감축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시범 운행해 오던 공공형 마중버스를 오는 10일부터 정상운영 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마중버스는 2019년 12월 2일부터 현재까지 예비차량 1대를 포함한 총 15인승 버스 4대로 3개 노선을 연중무휴 운행하고 있으며 일별 18회 운행, 일 평균 600여명의 승객들을 수송하고 있다. 버스는 지난해 7월 동해시와 운송업체 협약을 체결한 강원여객, 동해상사에서 운행하며 망상권역, 북평권역, 묵호권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현재까지 운전기사의 노선 숙지와 버스 이용자들의 편의 및 불편사항을 개선·처리하고자 2020년 2월 9일까지 무료 시범운행을 진행하며 2020년 2월 10일부터 일반 시내버스 요금 기준 1,400원으로 본격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시 관계자는 “마중버스 본격 운행에 앞서 사업체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및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이번 달 19일에 예정되었던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이 연기됐다. 이번 연기 결정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주요 관객층과 출연진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증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조치이다. 인제군문화재단은‘EBS 모여라 딩동댕’측과 협의를 통해 사전에 방청 신청을 한 분들에 한해 당초 공연 연기에 관한 사항을 개별적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조취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기가 결정된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한 상황이 종료된 안정된 시기에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공개방송을 진행 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이 올해 강원도 내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부모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실질적으로 어린이 무상보육을 실현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 22개소 91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차량운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이 올해 도입하고자 하는‘어린이집 차량운행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지원사업과 함께 지원돼 인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영유아에게는 사실상 보육비용이 ‘0원’으로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을 해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총 사업비 7억2,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차량운행비와 어린이집 프로그램인 특별활동비 지원은 물론 노후화된 어린이집의 시설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는 매월 어린이집 차량운행비 최대 3만원과 어린이집 프로그램인 특별활동비 지원 등 1인당 최대 월 8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군은 올해 완전한 무상보육을 실현하게 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미래의 인제를 책임질 영유아들이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물론 출산과 육아는 가족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육아정책을 마련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우려에 따라 영월군 장릉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단종대왕 신주 봉정행사 고유제가 연기됐다. 영월군과 영월문화재단은 오는 8일 세계문화유산 장릉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제54회 단종문화제 사전행사인 단종대왕 신주 봉정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단종대왕 신주 봉정행사는 제54회 단종문화제의 사전행사로 군민들의 정성을 바탕으로 단종대왕에게 봉정하는 신주를 빚어 단종문화제 진행 시 개봉하는 행사로 본디 고유제 때 그 전날까지 모여진 신주미를 바탕으로 봉정 의례와 빚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연기된 행사는 추후에 날짜가 확정될 시 다시 재 공지될 예정이다. 영월문화재단 관계자는 “단종문화제의 사전행사로 단종대왕에 대한 군민들의 정성을 알리는 행사인데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가 있어 군 차원에서 확산장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불가피하게 이번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이 재난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대처에 만전을 기하고자 관내 주요관광지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재해문자전광판 설치는 각종행사가 열리는 동강둔치와 여름철 주요관광지인 법흥계곡 입구에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재난관련 정보 및 국민행동요령 등을 전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 관광지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함으로서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해 군민들의 재난대처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안전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은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청정 영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악한 쓰레기 배출 장소를 개선하기 위해 거점수거방식으로 전환하고자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조사 신청접수 받아 재활용 동네마당을 9개소 설치한다. 설치하는 클린하우스는 재활용품 분리수거용기, 비 가림 시설, CCTV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재활용품 분리수거용기와 종량제 봉투, 박스 배출장소를 분리해 설치하고 무분별한 재활용품 배출과 쓰레기 투기 등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거점에 설치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클린하우스 마다 해당 마을 이장·반장 등 관리자를 지정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주민홍보를 실시하는 등 사후 청결 관리에도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클린하우스를 보급할 계획이며 주민들도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정부가 노숙인 복지시설 수탁법인 모집을 재공고했다. 시정부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노숙인 복지시설 운영을 맡을 수탁법인을 모집했지만 신청 법인이 없어 다시 공고하게 됐다. 위탁 시설은 시립복지원과 노숙인일시보호소 2곳이며 위탁 운영 기간은 2020년 4월1일부터 20025년 3월31일까지 5년이다. 수탁법인은 시립복지원과 노숙인일시보호소의 관리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맡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가 강원도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에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 위반으로 위탁취소 또는 위탁해지를 받은 법인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법인과 산하 시설에 대한 지도·감독 시 공신력, 도덕성 등과 관련해 중대한 지정을 받은 법인으로 시정조치가 미흡하거나 관련 사항에 대한 소송 등 분쟁이 진행 중인 법인도 신청할 수 없다.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며 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탁자 선정은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공신력과 재정 능력, 사업능력을 심의해 수탁자를 결정한다. 단독으로 신청할 경우에도 심의를 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정부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시정부는 6일 오후 2시 대룡산 착륙장에서 ‘2020년 산불 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계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발생한 동해안 산불과 같은 대형 산불을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훈련에는 시정부를 비롯해 춘천국유림관리소, 춘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약 100명의 인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진화차 3대, 소방차 1대, 임차헬기 1대, 진화장비 400개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정부는 훈련을 통해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진화 장비 전개와 조별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와 임무반별 역할 수행을 점검한다. 또 현장 무선통신 체계와 교신훈련, 유관기관 역할분담 등 합동진화 체제를 확인할 방침이다. 시정부 관계자는 “이번 산불진화 훈련을 통해 춘천시 산불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가상 상황과 비슷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약사명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춘천시정부는 약사명동 마을 미관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약사명동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대상은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노후 주택으로 공시지가 6억 이하 주택이다. 집수리 지원 부분에 불법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지만 급격한 주택 붕괴나 파손 등의 우려가 높은 건축물 및 증축 등으로 건축 인허가가 필요한 집수리 공사, 이미 집수리지원 사업을 지원받았거나 예정인 주택, 지방세, 세외수입 미납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에 따라 단독주택 최대 1,000만원, 공동주택 최대 1,500만원 이내며 자부담은 10% 이상이다. 예를 들어 단독 주택 수리비가 1,100만원일 경우 시정부에서 1,000만원을 지원하고 100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단독주택의 경우 건축물 소유자, 공동주택은 개별세대 소유자 중 대표자 1인이 직접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약사명동 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정부는 신청자 중 집수리컨
[미디어라이프(medialife)]지난해 도입된 수의계약 총량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최근 2019년 수의계약 총량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2,000만원 이하 1인 견적 공사·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업체별 연간 총 계약 금액에 제한을 두는 제도다. 업체당 상한액은 연 3억원 이내로 정했다. 운영 결과에 따르면 2019년 2,000만원 이하 1인 수의 계약 공사 건수는 2,149건이다. 지난해 공사 분야의 3억원 미만 수의계약 업체는 616곳으로 2018년 460곳에 비해 156곳이 증가했다. 반면 공사 분야의 3억원 이상 수의계약 업체는 2018년 8곳에서 2018년 5곳으로 3곳이 줄었다. 이는 특정 업체에 쏠리는 계약 편중 현상이 점차 사라지고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수의계약을 체결한 신규 업체도 2018년 65곳에서 2019년 144곳으로 두 배 가량 늘었다. 특히 시정부는 수의계약 체결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정부는 앞으로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편중되지 않도록 분기별로 점검할 방침이며 체납과 압류, 부정 업체 등 부실 업체에 대한 계약을 지양할 방침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