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0일 새시대하나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식(용)품 44종(라면, 핫팩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시대하나어린이집 원아 90명과 학부모, 교직원이 등‧하원 시간 동안 어린이집에 마련된 모금함에 모은 라면, 김, 행주 등 생활식(용)품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종희 원장은 “작은 물품 하나 하나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가족들의 따뜻한 참여가 담겨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기부는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시청 현관 로비 시민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 주민센터 내에서만 열리던 전시를 시청으로 확대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쌓아온 수강생들의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갤러리에는 ‘캘리그래피’ 및 ‘색연필 꽃그림’ 등 수준 높은 실력과 개성이 담긴 작품 34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시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시청이라는 뜻깊은 장소에 내 작품을 전시해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건물번호판 등)을 시민 제보를 통해 정비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판‧건물번호판‧사물주소판‧기초번호판‧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현장 제보를 받아 신속히 정비하는 제도로,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통해서만 시설의 현장 사진 제보가 가능했으나, 시는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개설해 보다 간편한 제보 창구를 마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에서 ‘의정부시청 토지정보과’ 채널에 가입한 후, 간편채팅으로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의 현장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이후 처리 결과는 채팅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주거취약계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햇살하우징 사업’의 대상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기밀성 창호 및 문으로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보일러 교체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 등을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사업비는 가구당 500만 원 이내로 예비가구 2가구를 포함한 총 10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단, ▲수선유지급여 수급자 ▲비주택 거주자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은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 하우징 ▲장애인․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의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햇살하우징 담당자 또는 시청 주택과 햇살하우징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강풍 상황에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됨에 따라, 기상 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했으며, 강풍 등 기상 여건 변화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보완에 나섰다. 고정 상태가 불량한 수평재는 즉시 교체하고, 비산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파손 개구부 덮개는 보다 견고한 구조로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주택과 공무원 3명과 외부 건설안전기술사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반은 대표 현장 1개소를 대상으로 가설펜스,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정밀 진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공사의 사전 안전관리 이행을 강조하고, 점검 결과를 관내 모든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공유해 유사한 미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는 상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9일 시장실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대 정민순 신임회장과 임원진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단체 발전에 기여한 안금례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민순 회장은 “회원들과 임원진의 노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제시와 소통을 통해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가 된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경청하고, 시정 운영에 참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는 2009년 4월 설립된 단체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여성리더 발굴 등을 목표로 활동하며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동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신곡1동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곡1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과, 주민센터 1층 공간을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마주쉼터 조성’ 사업을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단풍잎 놀이터 리모델링, 중랑천 노란코스모스길 조성, 버스 노선 개선, 주차 공간 확보 등 일상 환경과 교통 여건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 2026년에는 ‘숲‧정원‧이동‧지속’을 키워드로, 추동숲정원 조성, 음악정원 조성, 의정부 도심 순환버스 신설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신곡1동 지역의 변화 방향을 설명했다.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녹양동편을 20일 발표했다. 일상 속 스포츠도시…시민에게 열린 ‘의정부종합운동장’ 녹양동은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체육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시는 이 공간을 엘리트 체육 중심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하고 있다. 시는 종합운동장 일대를 ‘시민 레저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해 운동과 휴식,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2023년 시민기획단이 직접 참여한 ‘의정부 시민레포츠 페스티벌(U-레페)’을 계기로 종합운동장 활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혔고, 이후 육상트랙 야간 개방을 통해 퇴근 후에도 이용 가능한 열린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접근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2024년 약 800m 구간의 펜스를 철거하고 진입로와 쉼터를 조성해, 종합운동장을 도시 생활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계절적 제약을 줄이기 위해 2026년부터는 동절기에도 이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