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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리동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시원한 부채로 안전한 여름나기, 폭염 행동요령 배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중리동자율방재단은 9일 이천터미널 일대에서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리플릿)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부채를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33℃가 넘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홍보했다. 하숙희 중리동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기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한 안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담은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김치, 어묵볶음, 멸치꽈리고추볶음 등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는 등 든든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했다. 현재 조리 공간 공사로 인해 반찬 마련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설성농협 직원 식당을 대여해 나눔 활동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장소를 제공해 준 설성농협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농협 직원들을 위한 점심식사 20인분을 별도로 마련해 전달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의 훈훈한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조강연 단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마주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이 우리 봉사단 회원들에게도 큰 보람과 기쁨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곽미옥 설성면장은 “

이천시립기록원, '마을기록인단(10기) 인증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시민의 손으로 기록하는 우리 동네 역사… 대학생·시민 총 22명 선발, 80% 이상 수강 시 인증 부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립기록원은 시민 스스로 마을의 기록을 관리하고, 주민 참여로 시민의 삶이 기억되는 시민기록의 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기록인단(10기)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모두를 위해 맞춤형 기록 교육을 제공하는 기록 교육의 도시 이천시’를 실현하고, 주민에게 친숙한 문화복지기관으로서 이천시립기록원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기록인단’은 공공기관 중심의 기록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살고 있는 마을의 숨겨진 역사, 소중한 장소, 이웃의 평범한 일상과 기억을 수집·기록하여 후대에 전하는 민간 기록 보관(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주민 주도의 자생적인 기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7년 1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년을 맞이했다. 그동안은 대학생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아카데미 수강생을 시민으로 확대하고 공개 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6차시로 진행되며, 기록학 분야의 전문가와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초 이론부터 실무 실습까지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개최

새마을정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할 되새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6월 9일 새마을회관에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단체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실천 운동이라는 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의는 황창영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사무총장 겸 상근부회장이 맡았다. 황 강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경기도새마을회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글로벌 확산 사례를 설명하며, 새마을지도자의 자긍심과 글로벌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사명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지원, 공동체 회복 등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선진형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