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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로의 마음에(愛) 닿다' 전시회 개최

전시회‘서로의 마음에(愛) 닿다’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참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참여하는 작품 전시회 ‘서로의 마음에(愛) 닿다’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학생들의 창작물을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포용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ZEP)을 활용한 가상 세계 전시 방식을 도입하여, 이동이 불편하거나 물리적 거리가 먼 관람객도 누구나 제약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이후에도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전시회 외에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문화재단, 조선왕조실록 기반으로 복원된 '역사문화 콘텐츠' 지속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적, 이론적 고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군사도시로 대변되는 의정부 지역 이미지를 ‘왕의 도시, 의정부’로의 도시브랜드를 전환하고자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를 개최했다.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는 역사적, 지리적으로 조선왕조 건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의정부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여의 장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축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는 평가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러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지역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의정부문화재단의 노력은 지난 2023년부터 다양한 역사적, 학술적 연구와 고증 작업에서 시작됐다. 먼저, 의정부문화재단은 2023년 '의정부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의정부 지명 유래, 조선왕조 조형물 조성 방안, 역사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스토리텔링 개발 등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의정부의 역사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

의정부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강화

정기 소득‧재산 조사 및 신규 대상자 발굴로 지원 내실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를 확인하는 상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상시 발굴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희귀질환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시 보건소는 2년 주기로 소득‧재산 정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해, 지원이 꼭 필요한 환자에게 혜택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정기 조사 대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해야 하며, 조사는 신청주의에 따라 진행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신규 대상자 발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질병관리청이 고시한 1천413개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환자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 일부 부담금(산정특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