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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민간제안 산업단지·산단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간담회 개최

토목설계협회·행정사회·기업 관계자 대상 정책 방향, 산업용지 공급 방안, 공모 세부사항 등 설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간제안 산업단지 및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 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토목설계협회, 행정사회, 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2027~2029년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사업과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공모사업의 신청자격, 추진 절차, 평가 기준 등을 안내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 추진 요건 등 실무적으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설명하며,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기업 관계자들은 공모사업 추진 일정, 절차, 입지 기준 완화 내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또 공공기여 기준 완화와 각종 원인자부담금 산정 방식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화함에 따라 앵커기업 지원을 넘어 신규 산업용지 확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30일부터 초등학교·돌봄센터 등 10곳서 주 2회, 12주 과정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가 밝힌 학생 건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비율은 29.3%로 나타났으며, 채소·과일 섭취율 감소와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신체활동 부족 등 생활 습관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0곳을 대상으로 놀이 중심의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프로그램은 기관별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놀이형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도 및 건강상태 사전·사후 측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양교육은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협동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키·체중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을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

용인특례시,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 지원사업’ 지원 신청 접수…심사 거쳐 지원 대상 3개 업체 선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내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농식품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 지원 대상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대상에 선정된 농식품 가공업체는 ▲농업회사법인 ㈜술샘 ▲제이1 농업회사법인(주) ▲용인다육영농조합법인이다. 시는 지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도 ▲수출 실적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해외시장에 진출하거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를 위해 ▲수출농식품 포장재 ▲고품질 수출농산물 생산 ▲농산물 수출단지 시설개선을 위해 총 2억 3948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시장 진출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내 농식품 가공업체들이 해외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44년 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 전면 철폐돼야”

이 시장,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기자회견서 강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우리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대에 살고 있고, 산업구조도 44년 전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제정된 때와는 크게 달라진 만큼 현실에 맞지 않는 법의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자연보전권역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혁파하는 등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한강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나 기술도 44년 전과는 달라졌고, 자연보전권역의 경우 첨단산업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 만들어진 산단이나 택지 면적규제로 인해 산단이나 택지가 포도송이처럼 여기저기 생겨서 난개발, 오염원 분산, 통합관리 곤란 등의 문제를 발생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인데, 산단이나 택지 조성과 관련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현 기준이 과연 이 시대에 맞는지 중앙정부가 진지하게 검토해서 규제 개선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시대가 변화한 만큼 수도권정비계획법상의 획일적인 규제를 합리적으로 바꿔

용인특례시, 현재 2개인 파크골프장 대폭 늘린다

시민 건강관리 돕고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6곳 신설하는 등 8곳 이상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달 말에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갖는 등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8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으로 칠 수 있고, 배우기도 쉬워 갈수록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에 따라 시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가 신규 파크골프장을 건설하고,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늘리는 등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산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기존에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에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에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파크골프장이 2곳에 불과해 시민들은 시즌 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하고, 휴장기(3~4월)엔

용인특례시 수지구, 교량·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 선제 점검

지역 내 교량 8곳 보수·도로구조물 123곳 점검·지하차도 3곳 방재 보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교량과 도로구조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터교, 신봉1교, 성복교 등 지역 내 교량 8곳의 균열 보수와 표면 정비를 실시하고, 풍덕천 일대 보도육교에는 철 구조물 도색과 바닥을 정비했다. 지역 도로구조물 123곳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교량 30곳에는 점검 이력과 상태 정보를 관리하는 시설물관리시스템(FMS)을 구축했다.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집중호우와 폭설, 정전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방재 기능을 보강했다. 죽전2지하차도 등 3곳에 흙과 물을 분리해 주는 대형 필터 통인 침사조를 준설해 물이 잘 빠지도록 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정비했다. 신대지하차도에는 유도등을 설치해 야간과 비 오는 날에도 잘 보이도록 했으며, 죽전·신대지하차도의 방재시설 설치공사와 상현지하차도 조명·전기 설비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교량과 지하차도 등 재난 취약시설은 작은 이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