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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 시의회 통과…본격 추진”

8일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의회 본회의 가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가 민선 8기 때부터 추진해 온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대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 등 절차를 이행하고, 2027년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을 위한 좋은 체육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는 장애인과 시민의 염원이 컸기 때문”이라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공체육시설로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등이 들어선다. 50m 수영장 10레인 외에도 수중

용인문화재단,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 성료

어린이·가족 관람객 호응…관람객 만족도 96점 기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의 2026년 기획전시 '그림 깨우기-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展'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용인시 수지구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지난 7월 1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독일 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 미술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특별전으로, 화려한 색채와 병치·반복이 만들어낸 리듬감과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회화, 종이 작품, 판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호응이 높았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작품 설명과 함께 작가의 예술세계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작가의 작품을 새롭게 색칠하고 꾸며보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96점을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색감과 눈높이에 맞는 작품 설명이 만족스럽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용인특례시 처인구, 외국인 주민 위한 다국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서 배포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4개 언어로 제작…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외국인 밀집지역 중심으로 비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다국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소책자는 국내 생활쓰레기 배출제도와 분리배출 기준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에게 쓰레기 종류별 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구는 소책자를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쓰레기 종류별 배출 요령을 그림과 함께 담아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일반·불연성 쓰레기 배출 방법 △종이팩·유리병·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투명 페트병·스티로폼·비닐류·캔·고철 등 품목별 배출 방법 △공동주택·단독주택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대형폐기물과 폐가전제품 배출·수거 신청 방법 등이다. 구는 소책자를 지역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 주민 이용시설 등에 비치하고,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언어와 생활문화의 차이로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잘 알

용인특례시, 노후 구도심 4곳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10월 3일까지 김량장1·마평2·고림2·마북1구역 정비계획안 공개…토지등소유자·이해관계인 의견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과 기흥구 마북1구역 등 노후 구도심 4곳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공람을 통해 정비계획안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토지등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공람 대상은 △처인구 김량장1구역(5만 1221㎡) △처인구 마평2구역(2만 5959㎡) △처인구 고림2구역(4만 900㎡) △기흥구 마북1구역(1만 3318㎡) 등 4곳으로, 총면적은 13만 1398㎡다. 주민공람은 지난 4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10월 3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시청 별관 1층 주택정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등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람기간 내 주택정비과(031-6193-3232)에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공람기간 중 구역별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도 열어 정비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추가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은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방식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