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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반도체·자동차·기계 외국기업 대상 투자설명회 개최

시흥 배곧, 평택 포승․현덕, 안산ASV 지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반도체, 자동차 및 기계분과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엠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경기경제청은 이날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육·해·공 무인 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글로벌 R&D기반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안산 ASV지구’ 등 4개 지구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각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감면과 경영지원 등 각종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확대를 위해 고양시·수원시·파주시·의정부시와 협력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전했다. 또한, ‘반도체 삼국지’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의 ‘AI반도체에 의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전환과 한국의 대응전략’ 특강도 진행했다. 김능식 경기경제청장은 “글로벌 선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자동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지역 297곳 실태조사

총 297개 지점 중 폐기물 처리 시설, 방치 주유소 등 중점오염원 112곳 우선 조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4월부터 12월까지 31개 시군 토양오염 우려 지역 297개 지점을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토양 중 오염물질은 지중 깊은 곳까지 침투하거나 주변 토양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지하수와 하천, 호수 등 주변 수 환경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어 조기 확인과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환경보전법에 근거해 토양오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정밀조사와 정화 조치로 연계하기 위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조사 대상 297곳 가운데 오염 가능성이 높은 원광석·고철 보관 및 사용지역, 폐기물 처리·재활용 시설, 사고 및 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 주유소 등 112곳을 중점오염원으로 선정해 우선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중금속과 유류, 유기용제 등 주요 오염물질이다. 분석 결과는 토양환경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밀조사와 정화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하교·퇴근 후 인문학 토론. 경기도서관 '경기인문살롱' 운영

4~12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진행. 강연·강독·토론 결합 프로그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서관은 4월부터 12월까지 인문학 명사 초청 강연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인문살롱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생각을 나누는 정기 인문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직장인과 청년층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강연 이후에는 독서동아리 등 후속 활동으로 연계된다. 도는 지역 시민 모임과 협력해 인문·독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첫 시작은 4월 7일 ‘도서관’을 주제로 이권우 도서평론가와 이명현 천문학자가 강단에 선다. 주제 도서는 두 강사가 공저한 ‘그래서 우리는 도서관에 간다’이다. 이어 5월에는 ‘AI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김재인 경희대학교 교수가, 6월에는 ‘한강 문학으로 본 인간’을 주제로 이광호 문학평론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명희 경기도서

경기도, 도내 중소기업에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

경기FTA센터-KTL-중소기업간 3자 협력 모델로 탄소위기 대응 지원 체계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에 탄소 배출량 산정부터 감축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원 분석 ▲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감축 잠재량 도출 ▲감축 실행 방안 수립 ▲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고, 탄소배출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중장기적인 감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EU CBAM 대응은 물론 향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대응, 해외 바이어 대응 자료,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FTA센터와 KTL은 각각 사업 운영 총괄과 컨설팅 수행을 맡아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경기도, 전국 최초 '한의약정책지원단' 설치…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개발

한방 난임 지원 고도화 및 경기도형 한의 돌봄·재택의료 모델 개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공모 절차를 거쳐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병원장 김동일)을 한의약정책지원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약정책지원단 출범은 경기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의료 모델을 구축해 1,421만 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한의약의 공적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은 2026년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기도형 한의재택돌봄 모델 구축 ▲한방난임치료 근거기반 정책 고도화 ▲미래 수요 대응 신규 한의약 공공사업 발굴 ▲한의약 정책 홍보 포럼 등을 통해 경기도형 한의약 정책 표준화 및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의약정책지원단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2017년부터 시행 중인 ‘경기도 한방 난임지원사업’ 고도화다. 그동안 축적된 사업 데이터를 분석해 임상적 근거를 강화하고, 표준화된 진료를 위한 교육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의 신뢰성과 효과

경기도 최고의 숙련기술인 가린다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6~10일 개최

입상자 상장·상금 수여,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를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50개 직종에 총 475명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는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분야의 숙련기술인들로 구성돼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 등 전통제조업부터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직종의 경기가 열리며 안산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기장별로는 ▲주 경기장인 안산공고에서 9개 직종(76명) ▲남양주고에서 5개 직종(34명) ▲김포과학기술고에서 7개 직종(65명) ▲경기경영고에서 7개 직종(103명) ▲삼일공고에서 7개 직종(56명) ▲수원정보과학고에서 4개 직종(52명) ▲경기자동차과학고에서

경기도, 배달·대리 등 플랫폼 노동자 사회안전망 강화위한 안전교육 수당 증액, 소규모 모임 지원 등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 추진

교육 참여수당 인상·실습교육 확대 등 참여 접근성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배달·대리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기본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3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플랫폼 노동자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노동자는 배달 앱, 대리운전 앱, 재능·알바 플랫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거리를 받고 서비스(용역)를 제공한 대가를 받는 노동자를 말한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곧 수입’과 직결된 플랫폼 노동의 특성상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교육 참여 수당 대폭 인상과 다양한 온라인 교육 제공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올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안전이론 교육(16회, 320명) ▲이륜차 주행 실습교육(8회, 240명) ▲온라인 안전교육(2,500명) ▲안전교육 강사 양성(4회, 10명) 등으로 촘촘하게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대외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권익향상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손해사정·건강관리 등 직무에 필요한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 현장 찾아 '맞춤형 보조기기' 개조·제작 지원

스포츠·여가 분야 중심 현장 맞춤형 지원 확대...사격 종목 시작으로 드론 분야까지 확대 계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장애인 보조기기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몸에 꼭 맞는 기기를 개조하고 제작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기기 개조·제작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장애인 보조기기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휠체어, 청각장애인의 보청기 등 장애인의 움직임을 돕는 도구를 말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보조기기 개조·제작 등을 위해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전문가가 장애인 스포츠 훈련장이나 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신체 기능에 최적화된 장비 환경을 구축한다. 경기도와 센터는 지난 3월 24일 경기도장애인사격연맹을 첫 방문지로 선정해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사격은 미세한 자세 교정과 총기 거치대 등 보조장비의 각도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센터 전문가들은 합숙 훈련 현장에서 선수들의 보조기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개별 신체 특성에 맞춘 장비 개조 방안을 찾아냈다. 도는 사격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향후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