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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안전교육·안전장비 지원 등 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다국어 안전교육 확대, 고위험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전담 지원센터 설치 등 이주노동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 도는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내 이주노동자(고용허가제)는 총 1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64.6%가 제조업과 건설업 등 고위험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교육 참여와 산업재해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이 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강화 이후에도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에는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지원계획 수립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 개발·보급 ▲도내 산업재해 통계·데이터 수집 및 분석체계 구축 ▲고위험 사업장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장비 지원 ▲사업주 대상 산업재해 예방 인센티브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5년 의회사무처 종무식...제11대 의회가 잘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힘 모아주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회사무처 종무식을 열고, 사무처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의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모범공무원 표창, 의정발전기여상 수여 등도 함께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김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도 경기도의회는 참 치열했다. 그만큼 직원 여러분이 감당해야 할 부담도 컸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의회를 지켜주신 노력 덕분에 의회가 도민 앞에 책임 있는 모습으로 설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면 제11대 의회의 임기도 마무리 국면에 들어간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지금처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오늘만큼은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기를 바란다”며 “의회사무처 가족 모두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2월 30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청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경험 모델을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조례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규모와 실태 △국내외 정책사례 △일경험 참여 장애요인 △경기도형 지원모델 방향 등이 공유됐다. 특히 “단순 취업지원보다 심리적 회복 → 사회적 관계 형성 → 단계별 일경험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연구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에서 본예산으로 편성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이번 일경험 연구가 청년들의 심리회복과 사회참여,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한파특보 확대에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1단계 가동

31일 14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6개 반 13개 부서 합동 근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나온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새해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도는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1일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양주권역 학부모 학교안전대사, 가납초등학교에서 교권존중 캠페인 및 공제회 홍보활동 전개

덕정고·덕현고·연푸른초·율정중 학부모 학교안전대사 참여... 김민호 도의원 동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양주권역 학부모 안전대사들은 가납초등학교에서 교권존중 캠페인과 학교안전공제회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덕정고, 덕현고, 연푸른초, 율정중 소속 학부모 안전대사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국민의힘·양주1)이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교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함께 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 학교 사고 예방과 보상 제도에 대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이 진행된 가납초등학교는 1927년 개교해 2년 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서 깊은 학교로, 현재 재학생 300여 명의 작은 학교이지만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그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 후에는 교장실에서 차담 시간을 가졌다. 올해 9월 가납초등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이란희 교장은 “가납초등학교가 모교”라며 학교와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덕분에 교사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그 결과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