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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수 박상민 등 5명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

김동연 지사,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 그만큼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역할” 당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n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김동연 지사, 집값담합 피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찾아 피해상황 듣고 격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다산동 인공암벽장, 민간 전문가와 협업 필요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 ‘2026 유통상담회’ 열고 도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유통상담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社)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MD)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社)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社)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기문화재단, ‘통합문화이용권 우수 기획 사업’ 선정·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2025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기획 사업 우수 성과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 수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우수상을 수상하고,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유공’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 운영 실적 평가’에서 통합문화이용권 기획 사업 수행 성과 우수 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26일 개최된 ‘2025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지역 통합문화이용권 지역 주관처로서 가맹점 발굴 및 할인 가맹점 유치, 이용자 접점 홍보, 이용지원 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 등 이용 불편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슈퍼맨 프로젝트'와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의 기획 운영으로 문화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문화예술체험분야의 장벽을 낮추는 등 카드 발급·이용률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경

경기도,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개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50명 위촉, 청년의 시선으로 경기북부를 알리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

경기도, 호우 대비 2차 재해예방대책회의…위험시설 선제 점검 본격화

취약시설 현황 전면 현행화…위험도 기반 우선순위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