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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식목의 달 맞아 ‘시흥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 참여

시화멀티테크노밸리 완충녹지 도시숲 형성 위한 나무심기 행사 참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4월 식물의 달을 맞아 3일 시흥시 거북섬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완충녹지 일원에서 시흥시, (사)평화의숲과 ‘시흥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흥시민과 한샘, 태림포장, 한국은행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거북섬 MTV 완충녹지는 시화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한 녹지 공간이다. 이곳은 대기오염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완충 기능을 담당하지만, 수목 부족으로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진흥원과 시흥시, (사)평화의숲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숲 형성을 위해 지난해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2,300그루에 이어 올해 약 1,150그루를 심었으며, 이를 통해 녹지를 확충하고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도시 열섬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행복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는 산업도시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이라며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드는 ESG 협력 모델로서 지속 가능한

경기도교육청, 유아 선택이 교육이 되는 유치원급식 현장과 정책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

경기도교육청, 2026년 유치원급식 관계자 정책 공감 연수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일 비대면, 3일 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대면으로 유치원급식 현장 관계자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공감 연수를 이틀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 끼를 교육으로, 선택을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유치원급식’주제로 유치원급식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시간임을 현장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자율선택급식이 단순한 급식방식의 변화가 아닌 유아가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유아급식의 정책적 기반임을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잘 먹고 잘 크는 것, 이보다 중요한 교육은 없다”며 “유치원급식은 단순 한 끼를 넘어 유아기의 사회성과 인성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교육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환절기에 식중독 우려가 없도록 식자재를 꼼꼼히 점검해 유아들에게 최상의 급식을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1일차 연수에서는 ▲음악과 급식을 연계한 인문학 강연 ▲유치원 급식공간 디자인 제안 ▲현장 우수사례 나눔 순으로 진행했

경기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 학교 부담은 줄이고 심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높여!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 구성으로 실효성 높은 학생 인성교육에 힘쓰다

3일 1차 협의회, 유기적 협업으로 ‘경기인성+SEL’ 통합 지원 모색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으로 구성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모두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 안착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펼치고,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인성+셀(SEL)’이라는 이름으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독도체험교실' 운영

독도체험관, 리모델링 및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로 새단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독도체험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12월까지 운영되는 독도체험교실은 독도전시해설사의 해설과 체험활동을 결합하여 90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독도체험관의 주요 콘텐츠는 ▲독도 축소 모형(1/500) ▲강치 키우기 게임 ▲독도 네 컷 ▲독도 거주민과의 영상통화 ▲독도 영상관 ▲독도 생물 숨은 그림 찾기 등이다. 학생들은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독도 키링 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독도 체험 프로그램과 독도체험관 연계 독도 탐구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하며 독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독도체험교실의 참여를 위해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독도체험관 전시해설 예약)에서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독도체험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도체험관이 학생 참여 중심의 독도 교육 공

경기도교육청, 현장 밀착형 사립유치원 교원 지원 강화 '통합지원방안' 본격 가동하다

사립유치원 교원 복지 향상 및 역량 강화 연수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 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 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 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경기도교육청 "우리 아이 마음 건강부터 살펴요" 영유아·보호자·교사까지 아우르는 다층 지원 확대

지원 대상 약 50% 대폭 확대…전년도 20,042명 → 올해 30,000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녪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원 대상을 전년도 20,042명에서 올해 30,000명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규모로 운영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춘 지원은 물론 모두를 아우르는 다층 지원으로 따뜻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한층 확대·강화한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영유아와 보호자, 교사가 전문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영유아기가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