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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위탁교육기관 업무협약식 진행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26년 제대군인 위탁교육 업무협약식’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3월 18일 센터 회의실에서‘2026년도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교육기관과 협약서를 체결하여 책임 있는 위탁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탁교육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하여 제대군인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은 총 4개 교육기관에서 4개 과정, 55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굴착기·지게차 운전기능사 통합 실기과정,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드론운영 실무 특화과정, 배관세척 실무자 양성과정 등 취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술·기능 분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대군인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은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역 시기에 관계없이 평생 1인당 최대 3개 과정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과정별 최대 120만원 한도 내에서

평택항, 첫 ‘친환경 LNG’ 선박 급유 성공…국제 항만 경쟁력 갖춰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주)가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서 액화천연가스(LNG) 급유 첫 시범 운영 마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

“농지 투기 더는 없다” 경기도, 고강도 이용실태조사 추진

경기도, 농지 투기 근절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2026년 SNS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 개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통해 맞춤형 연수 정보 제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026년 홍보 서포터즈 ‘소리율’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유튜브(3명), 인스타그램(5명), 블로그(6명)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서포터즈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월과 9월에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홍보 스킬)’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미래 인재 양성 위해 경기직업교육 대전환 나서

경기도교육청, ‘2026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Task)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Virtual Career)’ 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

경기도교육청, 행정 실무 지식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단기 학습자료)’ 제작 역량 강화

실무추진단 대상 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전문가 과정 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단기 학습자료 제작자)’ 양성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지난 2월에 운영한 기초 과정(스타터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자료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해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할

경기도교육청,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에 노력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본격 가동

18일 남부청사에서 2026 전담기구 협의회 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본격 가동한다. 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관행적·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 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 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 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이(e)-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