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8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약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의약 관련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김미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시는 약사님들께서 의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현재 고양시에는 보건소에 등록된 약국이 총 477개 있으며, 이 중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에 각각 운영 중인 5곳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보건의료서비스 사각지대인 야간·심야 시간대에 경증환자에게 의약품 투약 상담과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여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퇴치 및 차상위계층 지원 등 약사회의 사회공헌 활동 공유 ▲'돌봄통합지원법' 제정에 따른 조례안 건의 ▲'약사법' 준수를 위한 시 차원의 모니터링 요청 등 약사회가 제기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으로 거론된 '통합돌봄지원법'은 지난해 2월 제정됐다. 법에는 “통합지원 대상자에게 이 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보건의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9일, 정책 제안으로 시작 된 경기복지재단의 경기복지 현안 우선지원사업으로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모셔가고 모셔오는 복지서비스’(차타니 행복세상, 만나니 웃음세상(타니! 마니!)) 사업의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은 특히 광탄면 영장2리 어르신 다섯 분이 고준호 의원의 소개로 복지차량을 처음 이용한 뜻깊은 날이었다. 한 어르신은 주머니에서 10여 년 전 발급받은 복지카드를 꺼내 들며, “이걸로는 안 되느냐”고 수줍게 묻기도 했고, 복지관에서는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고준호 의원은 “복지관에 가는 날이라고 곱게 단장하고 나오신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먹먹했다”며, “타니! 마니!가 단발성 시범사업이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정규 복지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고준호 의원은 복지차량에 직접 탑승해 광탄면 영장2리 마을회관부터 어르신들과 함께 복지관까지 이동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차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28일 저녁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제2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개회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회장 정정호)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경기지역 농업인 단체, 농․축협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 농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농업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산업이고,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이 성장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14일부터 추진한 ‘평화로‧시민로 가로시설물 통합정비공사’를 통해 도심 내 가로시설물 194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과도하게 중복 설치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표지판 등으로 인한 정보 전달력 저하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표지판의 기능을 회복하고, 걷기 좋은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심 공간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불필요한 지주를 철거하고 인근 지주를 활용한 표지 통합 설치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안내체계의 가독성도 높였다. 정비 대상은 ▲평화로 94개소 ▲시민로 73개소 ▲기타 지역 27개소 등 총 194개소이며, 유형별로는 ▲지주 철거 144건 ▲표지판 철거 28건 ▲표지판 이설 22건이다. 앞서 시는 1월부터 평화로와 시민로 구간에 대한 3차례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유관기관 협의, 현장 점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7월부터 본격 정비에 착수했다. 5월에는 사설안내표지 13개소와 사업안내표지 5개소를 자체 정비한 바 있다. 이번 정비는 단순 철거에 그치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오는 9월 6일 저녁 6시부터, 경쟁과 성과 압박에 지친 청소년, 청년 등 시민들을 위한 힐링 문화 축제 ‘힐링의 밤-'이건 쉼표, 야(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울림청소년센터 대표 환경 축제인 [숲속의 행복나눔축제]의 일환으로, 소속 청년 모임‘산울림 청년크루’가 기획에 참여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다. ‘낙오자’, ‘어린애’ 등 사회가 붙여준 ‘꼬리표’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한 자신만의 ‘쉼’을 찾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고요한 숲속 센터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장은 참여자의 다양한 성향을 존중하기 위해 두 개의 주요 공간으로 나뉜다. ‘E존(Energy Zone)’에서는 청년 아티스트들의 어쿠스틱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열려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반면, ‘I존(Insight Zone)’은 타로나 명상, 빈백 휴식 공간 등을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을 비우는 고요한 성찰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29일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기존 조례가 비상구 관련 행위에 국한된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제명을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신고대상과 절차, 포상금 지급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 소화펌프 방치, 화재수신기·비상전원 차단, 방화문 훼손 등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 포상금 지급 절차·방식을 명확화했으며, ▲ 월간 지급 건수 한도를 상향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 포상물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소방서가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안 의원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실제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소방시설 관리 소홀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고 대상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제도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청소년 밴드동아리 ‘빈츠’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본선 대중문화 부문 밴드 중등부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빈츠’는 ‘참여 권리’ 특성화로 운영되는 마두청소년수련관의 밴드 동아리로 자율성과 주체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된 고양시청소년예술제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이번 본선 무대에 진출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과를 이루기까지 지도자의 일방적인 지도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곡 선정부터 연습, 무대 운영까지 준비해 온 점이 돋보였다. 마두청소년수련관 이재신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활동이 큰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빈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큰 성장을 이뤄 지역을 대표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드 ‘빈츠’는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예술 활동의 가능성을 널리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청소년 밴드로서의 역량을 넓혀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하는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 행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라워 팝업스토어는 화훼소비문화 활성화와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해 고양국제박람회와 스타필드 고양이 6년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해 온 행사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행사장에 화훼장식 포토존을 연출하고 전시 및 판매 등에 협조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장소와 관련 시설을 제공하고 홍보 등 원활한 행사 추진을 지원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양시 농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꽃, 선인장, 다육식물 등을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의 대표 화훼농가 단체인 ‘고양시화훼연합회’에서 직접 참여해 고양시에서 생산된 화훼류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꽃과 친숙해지고 화훼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 정흥교 대표이사는“2024년에 이어 올해도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조해주신 스타필드 고양에 감사하다”며 “꽃으로 가득한 플라워 팝업스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28일 한뫼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2025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위기이웃을 발견하면 제보할 것을 요청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 부스를 찾았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냈으며, 복지제도 인식 제고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일산2동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상담소와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공원에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에게 안전한 식수와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상수도 공급이 중단되는 재난 상황에서 식수 및 생활용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지하수 기반 시설이다. 현재 일산서구 비상급수시설은 총 11개소이며, 공원 내에 설치된 시설은 4곳으로 대화·성저·가좌·한뫼공원 등이다. 동절기(12월~2월) 동파 우려가 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주민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한뫼공원 시설은 생활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나머지 3곳은 주민들이 실제로 식수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가 가장 많은 성저공원 급수대는 주민들이 물통에 식수를 채우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급수시설의 위생, 안전 확보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월 1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분기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현장에 게시해 주민들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