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주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차산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공사로 인해 제기되고 있는 아이들의 통학환경 안전문제에 대한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전혜연 의원, 차산초등학교 학부모회 안정숙 회장, 차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강도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차산초등학교 인근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인허가에 따른 등하교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학부모들의 입장과 건의사항을 수렴 후, 이어 화도읍 도시건축과, 건축과, 도시개발과로부터 인허가 현황과 그간 진행사항 등에 대해 청취했다. 차산초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의 인허가 사항들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해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향후 공사 관련 진행사항 등에 대한 공유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관계 부서 직원들은 “아이들 통학에 따른 안전 확보 차원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인허가 시 여러 조건을 부여했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4일 수원시 서부로 소재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경기지청의 경기청 승격을 축하하고 현장 중심 고용노동행정의 본격 출발을 강조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승격됐으며, 경기도라는 최대 노동행정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과 행정구역에 일치하는 집행체계 확립을 목표로 운영된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이와 관련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핵심 주체로, 2024년 12월 ‘근로감독권한의 중앙정부–지방정부 공유’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노동행정 분권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론화했다. 김 부위원장은 토론회 직후 정례회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해 도의회 통과를 이끌며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 입장을 전달하는 등 제도화의 마중물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하남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늘하람’을 중심으로 하남빙상연맹과 협력한 빙상 특강 프로그램 ‘방학한 김에 빙상일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창우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인근 4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거점형 늘봄센터 방식으로 총 3기 과정,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소규모로 편성돼 전담 강사가 사전 진단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춰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용 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빙상 종목을 단계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 체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게 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간 교육·돌봄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방과후·돌봄 운영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최근 발생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하여 14일 의왕시민의 불편 해소와 근본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자립권 확보 촉구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타 지자체의 노사 갈등으로 인해 의왕시민의 일상이 흔들리는 취약한 교통 구조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더 이상 외부 요인에 의존하지 않는 의왕시만의 자구적인 교통망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제시했다. 우선 의왕시 자체 마을버스 노선의 다양화와 확충을 통해 외부 변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시민의 발이 묶여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더 크다”며 시 주도의 노선 운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인근 거점 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시민들이 어디로든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 의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분당, 판교, 광명역 및 서울 진입 노선의 획기적 다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현재 양재역에만 정차하는 ▲G3900번 광역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3,280억 원(24.3%)이 증액된 총 1조 6,786억 원으로,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 엔진(인공지능,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 등) 및 첨단 기반(인프라)(차세대통신, 사이버보안 등) 핵심기술 확보와 인공지능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등 지역 인공지능 대전환 혁신 거점 조성을 중점 지원한다. 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 원 규모이며, 이 중 1,821억 원의 과제가 1월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됐다. 과기정통부 박태완 정보통신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1동이 지난 13일 양주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조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의 임기로 활동하며, 양주1동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범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기 위해 민․관이 하나되는 시작입니다”라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주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로 선출된 제6기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인옥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복지 그늘을 해소하고, 위원들과 함께 합심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애초 2단계 준공(2026년 6월)에 맞춰 개방하는 일정을 당겨 조성이 완료된 구간에 한해 부분 인수인계를 거쳐 1월말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 관련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전반의 마무리 상태와 시설물 기능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준공을 앞둔 공원을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근린공원 4호(면적 31,763㎡)는 기존 숲길을 활용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시설물 설치와 조경수 심기가 완료돼 대부분 조성된 상태이다.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가 남아 있는 구간을 제외하고는 시민 이용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죽산면이장단협의회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주호 회장은 “2026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 마을 이장님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항상 죽산면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죽산면 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12일, 안성 동광어린이집로부터 사랑나눔 저금통을 전달받았다. 안성 동광어린이집 김영주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모은 작은 동전 하나하나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3회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동광어린이집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장애인들의 일상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 동광어린이집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나눔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가평군 설악면 가일1리 마을이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 성과를 거두며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가평군은 13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12회 경기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 공모에 참여해 도지사 표창을 받은 가일1리 마을에 대해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일1리는 이번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로 신청해 경기도 예선을 통과한 뒤 본선 현장평가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마을 발표와 주민 퍼포먼스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를 거쳐 경기도 대표로 선정돼 출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대표와 주민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농촌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역량강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