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길고양이 돌봄에 대한 현장의 제안을 반영하고 전문가, 수의사, 지자체 담당자들로 구성된 길고양이 복지개선 협의체 논의를 거쳐'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2023년에 첫 발간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지자체 담당자, 길고양이 돌보미, 지역 주민들에게 돌봄 기준을 제시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됐으나, 급식소 운영 방식, 급식소나 보금자리의 이전 절차 등에 대한 현장에서의 제안이 있었고, 이번 개정 시 그러한 내용을 반영했다.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 길고양이 구조방법 등을 추가했다. ▲둘째, 길고양이의 습성, 금지 음식, 관련 질병과 예방 방법을 구체화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불안을 해소하고자 했다. ▲셋째, 돌봄 우수사례, 돌봄계획표 등 초보 돌보미를 위한 돌봄수칙을 제시하고, 급여 후 주변 청결 유지 등 위생관리 항목은 강화했다.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길고양이 돌봄은 사회적 갈등이 큰 분야로가이드라인을 참고하셔서 길고양이 보호 외에도 위생적인 돌봄 활동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용인시민농장 분양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1·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분양자 등 시민 약 900명이 참석해 시민농장 운영 방법과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용인시민농장은 도시민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업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고매동과 공세동 일원에서 총 815구좌가 분양됐다. 특히 올해 시민농장 분양에는 2493명이 신청해 약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상일 시장은 “시 엘리베이터에서 잠깐 뵌 한 시민께서 3년간 도전 끝에 분양을 받았다는 말씀을 들었다”라며 “3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텃밭을 분양받으신 여러분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어린 왕자가 자신의 장미를 특별하게 여긴 것은 그 장미에 들인 시간과 정성 때문”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직접 가꾸는 텃밭 역시 각자의 삶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저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주최한 ‘자문위원과 함께하는 봄맞이 음악회’에 참석했다. 음악회는 처인구 양지읍 소재 아이소 카페에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FC 주관 직장인 풋살 대회, 용인시립박물관의 용인FCㆍ축구 관련 기획전 개막식, 용인특례시장배 줄넘기 대회, 용인시 배드민턴 협회장기 대회, 김량장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SERI PAK with 용인‘ 기부런 행사 등 7개의 공식 일정과 1개의 비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마지막으로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주관 음악회에 참석하는 강행군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음악회에서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3월의 밤에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 추상구 회장님과 임철희 간사님등 임원진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저도 음악과 미술에 관심이 많아 평소 공부를 하고 직접 기획해서 진행하는 ’그림과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등과 같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틀간 수지·동백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리는 ‘2026년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협회 관계자와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9회 용인특례시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배드민턴은 용인에서도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 대한 동호인들의 바람을 시가 잘 알고 있고, 시도 그와 관련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가 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했다. 시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은화삼지구 체육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당 시설은 탁구장 26면, 배드민턴장 8면, 주차장 56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탁구장은 배드민턴을 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로 지어지며, 배드민턴 대회 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미국-이란 전쟁 발발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가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2026 중동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은 중동지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 사이 수출신고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국제 해상·항공 운임, 창고료 등 물류비 총액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출 서류 기반의 1차 평가(정량·정성)와 2차 물류 서류 적격 평가 및 중복 수혜 조회를 거쳐 총 50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비용 보전을 넘어, 중동 시장 내 거래 지속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3월 27일, 윤호중 장관이 세종시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중동 전쟁 장기화, 물가 상승 압력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을 실천해 온 업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덜어주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가게 운영에 필요한 지원책과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식재료비 상승 등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착한 가격을 유지해 준 업소 대표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밥상 물가를 낮추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역 물가 안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국민들의 관심과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봄을 맞아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7일 ‘시민체감형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민원 발생이 빈번한 호원1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요 민원 발생 지점과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예정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흥선동 허가지원과와 함께 우성아파트 인근 및 호원1동 주민센터 주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4월 4일 개최 예정인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앞두고 중랑천변 일대 사전 점검을 병행했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행로 상태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행사장 주변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영어도서관은 ‘2026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7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시 도서관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간 시詩음회: 시가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북크닉, 블라인드북, 시 쓰기 체험 활동,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크닉(booknic) ‘도시詩락 소풍’은 도서와 피크닉 꾸러미를 대여해 야외 독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꾸러미에는 도서와 함께 필사 용지 등 활동지가 포함돼 있어, 필사와 감상 기록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블라인드북(Blind Book) ‘주간 시詩식코너’는 이용자가 문장 카드를 보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면, 해당 문장과 연계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도서 꾸러미는 서로 연관된 주제의 도서 2권으로 엮었으며, 주요 도서는 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 쓰기 체험 활동 ‘시詩적 허용’은 여러 방식의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 창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시어를 활용해 간단히 표현하는 N행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