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체육회는 지난 4월 13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신천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신화철 신천동장과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동장실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신천동 체육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천중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및 기초생활수급 가구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전달됐다. 길근홍 신천동 체육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과 더불어 지역 미래를 이끌 청소년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천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13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자 인권교육 인공지능(AI) 시대, 나의 권리 지키는 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 표현 등 새로운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화윤 강사(사회복지학 박사, 국가인권위원회 사회복지분야 위촉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인공지능 기술과 인권의 관계 ▲인공지능 관련 인권침해 예방 위한 법ㆍ제도 이해 ▲디지털 시민의 권리와 책임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편리함 이면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향, 정보 오남용 문제에 대한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3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버 건강체조’는 어르신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노년기 주요 위험 요인인 근감소증과 낙상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건강관리 실천 접근성이 낮거나 기존 프로그램 지원이 부족했던 경로당을 우선 선정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나눠 30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체조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 1회 60분씩 총 8회차의 체계적인 수업을 이끈다. 세부 교육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마음 치유 건강 체조 ▲폐활량 증진 운동 ▲근력 강화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운동 중에도 가벼운 대화가 오갈 수 있는 맞춤형 난이도로 진행돼, 신체적 부담은 덜고 이웃 간 유대감은 높이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오정청년공간에서 ‘2026. 청(소)년 마음연결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마음연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맺어가는 ‘고요의 실’ 참여 청년들과 또래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성장을 돕는 ‘청년 또래상담’ 참여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연결’이라는 공동의 주제 아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로테이션 방식의 자기소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을 시작으로, 그룹별 소모임을 통해 한 해 동안 ‘따로 또 같이’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 모색 – 발표 –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실무자 중심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Co-Design(공동 디자인)’ 과정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열어 시민 7천여 명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하 상업지구 및 한내천 일대(금하로 472)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재단의 한내천 봄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는 관내·외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소상공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상호 교류 구조로 운영했다. 사흘간 매일 40여 개 기업·소상공인·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공정무역 핸드크림 ㈜저스트바이브, 슬로우 패션잡화 ㈜미앤드, 마을기업 협동조합담다의 연잎밥·떡갈비 등 윤리적 소비 제품이 부스마다 줄을 이었다.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창의수학교구, 마음결협동조합의 시니어 대상 생기팡팡워크북 등 교육·문화 품목도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광명시 소상공인 16곳과 관외 소상공인 17곳도 패브릭 소품, 머랭쿠키, 3차원(3D) 피규어, 디퓨저향수 등 이색 품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 회원 상인들이 식당 앞 공간을 내어주며 행사를 함께 이끌었다. 장바구니·텀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1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6대 광주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의정활동 시작을 알렸다. 광주청소년교육의회는 광주시에 거주하며 활동을 희망한 청소년 가운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청소년 의원 전원이 참석해 의장단을 선출하고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건강·안전 ▲생태·환경 등 5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교육 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정책 제안과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과 장학사, 학생자치 지원단 교사, 광주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원들에게 배지와 의원증, 당선증을 수여하며 청소년교육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의원은 “광주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상웅 교육장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지역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직접 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을 본격 운영하며, 4월 7일부터 다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은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문산북중, 선유중, 운산중, 탄현중, 봉일천중, 금촌중, 파주중 등 관내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과 다회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당일형에서는 ▲요리 실습 ▲바리스타 체험 ▲웹툰 및 캐릭터 디자인 ▲K-POP 댄스 ▲클라이밍 ▲드론 조종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4월 7일부터 시작된 다회기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지속 참여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분야별 이해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활동은 설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지난주 고용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와 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영훈 장관은 추경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각 사업별로 수립된 집행계획에 따라 즉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차질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년고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청년 일자리 예산이 단 한 푼도 불용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의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과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경험과 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청년 취업성공’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취업에 연결시키기 위해 실전형 취업지원 과정으로 기획됐다. 총 15명의 청년 구직자가 수료했으며, 교육 구성은 ▲2026년 채용 경향과 채용 절차의 이해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업·산업·직무 분석 ▲강점, 약점, 기회, 위협(SWOT) 분석 및 목표(타깃) 기업 역량 연계 ▲자소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맞춤형 상담 및 실전 대비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감과 실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