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각종 안전사고 대비 장소, 삶의 소통 공간 등 다양한 마을 공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의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 조성을 위해 시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신청 접수된 경로당 114개소(물품 61개소, 소규모 환경개선 50개소, 시설 공사 3개소 신청) 중, 소규모 환경개선 및 시설 공사를 신청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시설의 노후도 및 안전성(누수, 냉난방, 균열 등) 여부를 확인하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우선적 선정했다. 당초 계획인 72개소(물품 50개소. 소규모 20개소, 공사 2개소)에서 16개소가 늘어난 총 88개소 경로당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으로, 물품 54개소 지원, 소규모 32개소 개선 및 시설 2개소 공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어르신들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구연한이 지나 고장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전자제품 등을 지원하고 도배·장판 교체, 주방시설 교체, 냉·난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포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 김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해 온 공무원들이 직접 필요성을 체감하고 제안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이 반영된 정책들이 다수 접수됐다. 시민 투표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 예정이며, 김포시 국민 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향후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투표는 공무원이 제안한 정책에 김포 시민의 목소리를 더하는 과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절차”라며, “김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미군 장병들의 가족들이 방문, 높아진 위상이 입증됐다. 김포시는 올해 들어 외국인 방문객이 8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안보 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기봉 전망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4월 10일에는 미 육군협회 한국지부 주관으로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미2사단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들이 애기봉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애기봉은 북한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를 추가 제작하고, 영어 해설사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4월 13일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부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가 아닌 민원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접수 및 처리 방법 ▲정보공개청구 처리 기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등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내부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폐농약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방치된 폐농약 집중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폐농약이 장기간 방치되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적정한 처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지속적인 수거·처리를 해왔다. 이번 일제 수거도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방치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농약이 수거 대상이며, 빈 용기(포장재) 및 영양제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제 수거 기간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임시보관장소에 내용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용기째로 밀봉하여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의 방치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배출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정장소는 ▲장호원읍(나래2리 복숭아집하장)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창전동, 증포동, 관고동(행정복지센터 내 창고) ▲호법면(새마을 집하장) ▲마장면(영농폐비닐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