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복지재단의 2026년 이동형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동그란 아파트 이웃 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섬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권에 기반을 두고 관계 중심의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섬이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고립 상태를 뜻하며, 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해 도시섬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지난 2024년 3월 신혼희망타운 약 2,400세대가 입주를 시작해, 현재 4개 단지 약 3,900세대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도로, 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입주민들은 ‘장항섬’이라 불릴 정도의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아동, 노인, 저소득층과 같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에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일대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교류 활성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대본 근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운영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피해상황 별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실제 호우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상황별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재난 대응의 첫 단계인 현장 초동대응 및 상황 보고·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동장에 주민대피 권한 부여,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등 동 현장에서의 재난대응체계를 안내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부서가 동일한 기준과 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11일 좋은일코칭연구소와 연계한 ‘연세대학교 대학탐방 및 멘토링’을 진행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대학 탐방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역사 소개 및 교정 탐방 △학식 체험 △연세대 재학생에게 듣는 시험 준비, 입시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멘토와의 시간을 통해 효과적인 학습법이 공유돼,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대학교에 방문하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퍼스도 예쁘고 학식도 맛있었다. 곧 시험인데 멘토가 시험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입시 과정도 설명해 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를 체험한 경험이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오빠네 옛날 떡볶이’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떡볶이 밀키트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는 1998년 꽃동네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7억 원 이상을 기록했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떡볶이 밀키트 100개를 후원했다. 오빠네 옛날 떡볶이 백동민 대표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후원을 결심했다”며 “나눔을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며 “오랜 기간 이어진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이웃사랑의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통합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1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민관 자율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고양시 노인복지·복지정책 관련 부서장과 수행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의는 민간 수행기관과 공공기관이 수평적인 위치에서 노인복지의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제1차 회의의 핵심 안건은 향후 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운영진 구성이었다. 참여 기관장들의 자율적인 투표와 논의를 통해 네트워크를 대표할 회장 1인과 실무를 조율할 간사 1인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선출된 초대 회장은 “수행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노하우를 시 정책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날 고양시 노인복지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이 참석해 부서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단순히 정책을 노인복지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시 전체의 복지정책 틀 안에서 노인 돌봄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또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 공연이 열렸던 9일, 11일~12일 1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서, 행사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양시는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대화역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는 행정지원계획 보고회와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인파 관리 주관 부서인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에서는 자체적으로 ‘대형공연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했으며 △안전관리 종합 대응체계 구축 △통합상황실(CP) 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스마트 기술 도입 등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인파 밀집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실시간 대응 조치도 이어졌다. 공연 종료 후 대화역 3번 출구 방면으로 관람객이 집중되자, 시는 혼잡 구간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관람객 동선을 분산시켰다. 북문에서 서구청 방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특별전에는 6일간 총 2,06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은 1,193명(58%), 외국인은 874명(42%)으로 집계됐고 공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12일에만 30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주요 사용 언어는 일본어(46%), 영어(36%), 중국어(3%) 순이었고,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등 기타 언어권(15%) 에서도 다수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굿즈를 나누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공연과 연계돼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관람객 다수가 콘서트 마지막 일정까지 고양시에 체류하며 정보센터를 재방문했고, 그 결과 5일 동안의 정보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이 3월 총매출의 2배로 치솟았다. 고양시는 특별전 운영 기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총 3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BTS 공연이 전 세계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 국내외 관람객 약 12만 명이 방문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공연 내내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인파가 몰릴 것에 대응해, 고양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인파관리시스템을 BTS 공연 현장에 시범 적용하며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우선 시스템을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동문·남문·북문 등 주요 지점별 관람객 밀집 현황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 및 분석하고 이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에 공유함으로써 향후 현장 대응체계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대규모 인파 집중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래픽 폭증(패킷 손실, 병목현상, 서비스 장애 등)에 대비해 라이다(LiDAR), AI 카메라, 유동인구센서 등 복합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수집 환경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인파 밀집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고양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3일 회천2동 체육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함께하는 회천2동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회천2동 체육회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특히 양주시상인회와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성희만두’ 사업장에서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72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반찬나눔 활동은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회 70세트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구정수 회천2동 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