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시 노인복지과는'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발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4월 13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주시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정립 ▲보건의료 자원 연계 절차 및 방법 ▲기타 협업 필요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1일 15시, 여주목마에서 자문위원 및 여주시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북한 음악으로 풀어보는 평화통일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통해 남북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학민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이충우 여주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남북 문화예술 교류 전문가 이철주는 ‘조선 클래식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흐름을 짚어보고, 남북 문화교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가 북한의 개량 악기인 소해금 연주를 선보이며 북한 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예술은 남과 북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강연과 공연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깊이 있게 느끼는 시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미사강변중학교는 4월 13일 ‘부모·자녀 감정 소통,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마음 심리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회복과 감정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별자리 사회심리극 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자녀 양육과 관계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심리극 사례 영상을 활용해 심리극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부모의 심리 상태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수용하는 경험을 통해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행동 양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자녀와의 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가정 내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바꾸려고만 했던 자신을 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저녁,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중등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육공동체 대상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2년 차를 맞아 교육 주체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일과 후 시간임에도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고교학점제 안착을 바라는 김포 교육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소통 의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설명회는‘고교학점제 A to Z(이수기준부터 대입개편안까지)’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단 소명여자고등학교 오수석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먼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에 따른 학점 이수 인정 기준의 변화와 이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새롭게 바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준비해야 할 필수 사항과 개인별 맞춤형 진학 설계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공동체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 참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82개원 교원을 대상으로 꿈·함·성 유아교육‘놀이중심 교육과정, 흥미 읽기로 시작하는 놀이기획’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춘‘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연수는 파주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유아교육 미래-잇(IT)학습공동체 중‘수UP으로 역량UP 학습공동체’소속 교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전문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연수 내용으로는 ▲놀이의 시작과 만남 ▲놀이의 진정한 의미 ▲흥미 읽기로부터 시작되는 교육(놀이)기획으로 교사들이 실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 형태로 운영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해당 연수를 시작으로 1년간 유아교육공동체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여 현장을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으로 파주 유치원 교원 모두가 유아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파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관내 늘봄전담실장 및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방과후학교 업무 간소화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방과후학교 업무 처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개발된 경기도교육청‘방과후학교 똑딱 A + I’프로그램의 실행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회계관리 프로그램(똑딱 A): 방과후학교 회계 업무의 디지털 전환 및 실행 역량 강화 · 강사관리 프로그램(똑딱 I): 강사 관련 행정 업무의 체계적 관리 및 간소화 지원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운영되며, 13일(1차)에는 늘봄전담실장 23명이 참석하고, 14~15일(2~3차)에는 방과후학교 담당자 각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실습 중심의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프로그램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7년 개교 예정 신설 학교 (가칭) 회천4중학교, (가칭) 양주2고등학교 교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총 14일간 진행된다. 공모 참여 희망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게시된 제출 안내문을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11473, 양주시 옥정로 6길 18, 한길프라자2 505호 양주교육지원센터) 등의 방법으로 학교명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번 학교명 공모 대상인 (가칭) 회천4중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5 내 33학급(특수 3학급)으로, (가칭) 양주2고등학교는 양주시 덕계동 966 내 38학급(특수 2학급)으로 각각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제출된 학교명 의견은 내부 검토 및 공개 설문조사를 거쳐 5월 중 학교명 선정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5월 14일(목)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교명은 '경기도립학교 설치조례' 입안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학교 종합감사 기간 동안 감사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교육지원청이 직접 임대·설치·철거까지 지원하는‘통합 비품 지원 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감사 준비 과정에서 노트북, 복합기, 문서세단기 등을 개별적으로 임차하거나 자체 장비를 옮겨 설치해야 했으며, 인터넷 환경 설정과 장비 세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교육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교육지원청은 노트북 6대, 복합기 1대, 문서세단기 1대, 인터넷 장비를 일괄 확보해 감사장에 직접 설치하고, 감사 종료 후 회수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학교는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수업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예산 절감의 효과도 크다. 기존에는 학교별로 개별 계약을 진행할 경우 교당 약 805천원이 소요됐으나, 통합 임대 방식으로 전환하면 교당 303천원 수준으로 줄어든다. 18개교 기준으로는 총 14,490천원에서 5,456천원으로 약 62%인 9,034천원의 절감이 가능하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정책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임홍열 고양시의원(주교, 성사1, 성사2, 흥도)은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이 열렸다며, 지역의 오랜 숙원인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식사동 일대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노선 연장을 넘어, 장기적으로 인천 2호선과의 연계성까지 고려해 큰 틀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정책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을 비롯해 풍동, 중산동 등 인구 밀집 지역의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는, 수도권 전체 철도망의 유기적 연계라는 관점에서 광역철도망 연장이 가장 근본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라고 역설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이라는 엄격한 획일적 규제에 묶여, 철도망 확충 시 수도권 잣대의 깐깐한 평가 기준을 적용받아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B/C) 지표를 충족하기 어려웠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번번이 구조적인 한계에 부딪혀 사실상 철도 유치가 가로막혀 있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