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3월 1일부터 관내 휴게음식점·일반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1월 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른 조치로, 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 증가에 대응하면서 위생과 안전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다. 일정 시설기준과 준수사항을 갖춘 업소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다.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 업소는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업소별 주요 준수사항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통제 △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이다. 과천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안내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뉴얼과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적용 및 신청 절차 문의는 과천시 자원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갈현동 과천시 도시농업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텃밭’ 분양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텃밭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해 갈현동에 도시농업센터를 조성했으며, 이번 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시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과천시는 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개인은 10㎡, 단체는 40㎡ 규모로 텃밭을 분양한다. 신청자 가운데 개인 40명, 단체 5곳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텃밭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3월 28일 개장한다. 개인 이용료는 5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체는 수확물의 50%를 지역사회에 나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구획 정비 및 표찰 설치, 농업용수 공급 등 기반시설을 갖추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청소년재단은 오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과천시 청소년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과천시 청소년 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조사에서는 청소년의 활동, 안전, 진로, 사회참여, 미디어 이용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기초 자료를 수집했다. 토론회에서는 조사된 결과를 먼저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원탁 모둠 토론을 진행해 다양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재단 산하 각 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과천시청소년재단 창립 1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5세 청소년들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과 재단의 CI를 활용한 응원 메시지 작성 공간도 마련된다. 과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체를 이끌어갈 차기 민간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민관협력 특화사업 추진 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2026년 탄현2동 특화사업으로 ▲이웃동행 반찬나눔 사업 ▲고독사 예방사업 ▲저소득 아동 증명사진 무료촬영 사업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신임 박기준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하고 소통해 내실 있는 탄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위험·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구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통학 안전 확보가 필요한 인근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에 노출된 음란·퇴폐성 유해 광고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현수막 ▲추락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이다. 특히 현수막 설치가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게시된 모든 현수막(정당 현수막 포함)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19일, 삼송1경로당에서 정보 접근성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 불편, 정보 부족 등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송1동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였다. 특히 기초연금, 맞춤형 급여 등 노인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현장에서 만나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학교 입학생 21명에게 입학 축하 문구용품 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용품과 필기구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충안 위원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는 출산 초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모유 수유 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유축기 대여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축기는 유방 울혈이나 수유 패턴 불안정 등으로 출산 직후 직접 수유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단기간 활용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 구매 시 경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전동유축기를 1개월간 대여하여 초기 수유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모유 수유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당일 수령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 시에는 산모 신분증과 출생 증명서를 지참해야 하고, 대리 신청의 경우 대리인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모유 수유는 신생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양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재능으로 잇는 해외 나눔 사업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재능, 전하는 희망'을 통해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빠나깐 지역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봉사단 23명은 다꾸다오고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환경개선 ▲K-FOOD(떡볶이·라면) 나눔 ▲티셔츠 그림 그리기 체험 ▲리본·키링 만들기 ▲이·미용 재능기부 ▲의약외품 나눔 ▲쌀 나눔 ▲가옥 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현지 학생·주민들과 교류하고 있다. 빠나깐 지역 동장은 봉사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성 센터장은 “현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봉사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국제 자원봉사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남은 일정 동안 현지 협력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