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공익침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안전 분야 공익제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신고 기간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공익침해 분야별 법정기념일 전후 2주를 집중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 특히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공익침해행위로는 ▲불법 하도급 ▲관급공사 자재 빼돌리기 ▲건설업·기술자 불법 명의대여 ▲건설업 등록 기준 위반 ▲현장 건설기술인 미상주 등이 있다. 경기도는 이 같은 안전 분야 공익제보에 대해 최근 3년간 총 약 8,876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의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에 불법으로 하도급하는 등 약 7,622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중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기여한 제보자에게는 2,286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경기도 감사위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4월 23일까지 가족 대상 도자문화 프로그램 ‘땡그랑! 나눔을 담는 도자기 저금통’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가정의 달 특별 프로젝트로, 체험 중심 교육을 넘어 나눔과 기부의 가치 교육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식은 가족이 함께 도자기 저금통을 제작해 자율적으로 저금을 실천하고, 희망하는 경우 연말 기부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도자 저금통 제작 체험’이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5인 가족이며, 참가비는 가족당 2만 원이다. 완성된 저금통은 소성 후 참여자 가정으로 배송된다. 이후 6월부터 12월까지 각 가정에서 자율적인 저금 활동이 이어진다. 12월 20일에는 참여 가족을 경기도자박물관에 재초청해 저금통을 개봉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기부는 사랑의열매(사회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군포시와 안산시 등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숲 조성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올해 신규 사업 266곳, 2024~2025년 이월 사업 36곳 등 총 302곳 도시숲 전반의 추진 현황이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률과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사업관리 전반을 확인하고, 수목 식재 수종과 식재 밀도가 적절한지, 병해충이나 재해 피해가 없는지,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는 양호한지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점검한다. 또한 수종 선택이나 시설물 설치 상태 등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한 시군 사례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전 시군에 공유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초 군포시와 안산시, 광주시를 시작으로 주 단위의 일정에 따라 점검을 진행하고, 6월 중 종합 결과를 정리해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은 해당 시군에 보완 조치를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기로 했다. &nbs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2028년부터 2029년까지 개최될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단독 신청한 이천시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단 현장 점검과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7일 실시된 현장실사에서 이천시는 풍부한 대회 개최 경험과 우수한 공공체육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춰 경기도종합대회 개최지로 최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3월 26일 열린 ‘2026년 제1차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에서는 위원 만장일치로 이천시 개최안이 원안 의결됐다. 이천시에서는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2029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장애인생활체육대회 등 총 4개 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420만 경기도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3년 만에 거둔 성과로 ‘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를 입양시켰다. 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 ‘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 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4월 한 달간 총 15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선보인다. 배달 음식으로 가장 대표되는 피자, 치킨, 한식, 분식, 편의점 등이 포함됐으며 최소 3천 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피자 브랜드로는 피자헛, 청년피자, 파파존스 3곳이 참여한다. 피자헛은 배달 주문 시 7천 원, 포장 주문 시 1만 원을 할인하고, 파파존스는 6천 원, 청년피자는 5천 원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4월 배달특급에 신규 입점한 꾸부라꼬숯불치킨을 비롯해 부어치킨,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9곳에서 회원 전용 3~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 4천 원, 두찜 5천 원, 떡볶이참잘하는집 4천 원 할인이 제공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의왕 소재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하여 고유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 및 물류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는 일선 물류 현장을 직접 찾아 업계의 고충을 다각도로 살피고, 화물차주와 운송사, 물류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4개 산업단지 및 2만여 개의 입주기업과 30분 내로 연결되며 전국으로 화물을 분산하는 요충지인 의왕 ICD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정부의 여러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여전히 클 수 있음을 언급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 참석한 업계 종사자들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가 연동보조금 등 정부의 발 빠른 대처가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만 고유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운송업 특성상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상황임을 호소하며 추가적인 대책을 요청했다. 현장의 구체적인 건의사항에 대해 이 대통령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공정한 인사 원칙, 공무원 자긍심 회복”이라는 피켓을 들고 공무원들을 향한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는 최근 연천군 내부에서 불거진 인사 불만과 그로 인한 행정 공백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심(公心)을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 ‘10년 건너뛰기’ 인사가 부른 공직사회 무력감 지난 2024년 7월 인사에 군은 5급 승진 인사에서 연공서열을 완전히 무시한 채 소위 ‘10년을 뛰어넘는 파격 발탁’을 단행한 적이 있다. 이에 연천군 공무원 노동조합은 “공직사회의 사기를 꺾고 수십 년 쌓아온 공적 체계를 무너뜨린 처사”라며 군청 정문 앞에서 무기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등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공정한 평가 대신 단체장의 의중이나 외부 압력에 의해 인사가 결정된다는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보다 소위 ‘줄서기’에 치중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일하면 욕먹는 구조... 적극 행정 면책제도 절실” 현장에서는 인사 불공정성이 단순한 불만을 넘어 ‘행정 소홀’과 ‘복지부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봉담와우도서관과 수원대학교는 지난 4월 6일 수원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인문적 가치 발굴과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에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도서관의 시민 접근성과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해 주민 및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지역자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관은 주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수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선홍 수원대학교 부총장(라이즈사업단장)은 “대학의 시설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역의 가치 발굴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