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복합민원 등 민원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민원매니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등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부서 간 협의·조정과 민원 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욱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민원 업무 경험과 조정 역량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복지 및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쟁점 파악과 관련 부서 협의,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 시 부서 간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등의 처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및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모바일 중심의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김포시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방세 과세 내용,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등 안내는 물론, 상담과 환급금 조회 및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환급 절차를 간소화해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 번호, 성명, 계좌정보 등을 입력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내용은 담당자가 확인 후 신속히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서비스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익숙한 플랫폼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센터 내 강의실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포시 산업 구조와 관내 제조·물류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급망관리(SCM)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자재·물류 관리 등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정보관리사(생산 2급, 물류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 아울러 △직무소양교육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현장 견학 등을 포함해 교육생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20명 모집에 총 38명이 지원해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10월 초 2회차 과정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력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과 전창호 경기판매시설 법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만든 제품들이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장애인들의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판매시설 전창호 법인회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선구매 확대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매년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의 수상 안전망이 전 세대로 확대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수상 사고에 대비해, 초등학생 중심이었던 생존수영 교육을 전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시민 생존수영교육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시민들의 실전 생존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발상의 전환’에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생존수영 수업이 없는 시간대 수영장 라인이 비어 있던 유휴시간(09:00~11:30)에 주목해, 이를 시민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센터는 사업의 총괄 기획과 행정, 강사 배치 전 실무교육을 맡고, 안성시수영협회는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추천한다. 여기에 센터를 통해 배출된 시민 생존수영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 센터의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성,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결합된 상생 모델이 구축된 셈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5/4, 5/8, 5/12)와 2회차(5/14, 5/18, 5/20)로 운영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동막마을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금 300만 원을 안성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마을 대표 축제인 ‘웰컴투 동막골 안성 빙어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강승률 이장을 비롯해 허순옥 부녀회장, 한승택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두교리 동막마을회는 지난 2023년 5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꾸준한 지역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17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 ‘2026 웰컴투 동막골 빙어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마을 공동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승률 이장은 “올해 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막마을은 빙어축제를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8일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통장협의회와 안성1동 직원이 쏘아 올린 ‘청렴해 봄’ 신호탄을 계기로, 기관·사회단체로 확산되는 릴레이 청렴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위원 21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릴레이 결의대회에 동참함으로써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 실천이 지역 주민 대표 조직으로 확산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 정착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경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만큼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위원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로 이어지며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