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선부초등학교와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터넷·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청소년의 생활 습관과 정신건강, 학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말까지 ▲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조사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놀이 활동형 캠페인 ▲잠재적·고위험군 대상 집단 프로그램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성호박물관에서 안산시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역사·유물·전시·교육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운영 현황과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안산시가 운영 중인 3개 박물관(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호박물관, 최용신기념관)의 ▲기획 전시 ▲소장품 수집·관리 ▲학술 조사 연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박물관 활성화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기획 전시 운영과 청소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 박물관 운영시간 조정(기존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박물관운영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박물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동절기부터 하절기까지 이어지는 ‘연중무휴 방역 소독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기후 변화로 모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계절별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진행된다. 동절기(11월 말~4월 초)에는 정화조와 지하실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제거에 집중한다. 특히 다세대주택 정화조 환기구를 통한 모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교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하절기(4월 중~11월 중)에는 방역 소독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 생활 속 실천 수칙으로는 ▲화분 받침,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대형 물통 뚜껑 밀폐 ▲정화조 환기구에 망 설치 등이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모기 서식처를 사전에 제거하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보건소의 철저한 방역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인문·문화 배움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인문학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및 생활교양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 과정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올바른 약 복용 방법 ▲전통 민화 실기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SNPE)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시작되어 선착순 방문 접수가 진행 중이다. 모집인원은 월롱면민 또는 관내 근로자 60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전체 일정 중 7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월부터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열린 재활운동실’을 운영한다. ‘열린 재활운동실’은 재활 운동이 필요한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에 개소하는 운동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소도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소근육 강화와 유연성 증진에 탁월한 소도구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이다. 단, 보건소 자체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간의 충분한 거리 두기를 보장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시간당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되어, 북적이는 불편함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예약 후 방문하는 이용자는 상주하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소도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리실 내 위생 및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지원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부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공기 배출 장치(후드) 청소를 진행하며, 자체적인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조리 종사자의 폐질환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기 배출 장치(후드) 내부에 고착된 기름때 등 오염물을 제거하여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조리 과정에서의 교차 오염을 방지해 안전한 급식 제공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조리실 내 유독가스 배출과 화재 예방 등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4일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에서 녪년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전문가,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운영위원장 선출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성과 보고에서는 지난 2025년 개소 1주년을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한 쉼터의 운영 현황과 청소년 자립지원카페 ‘파동’을 통한 직업 체험 성과 등이 공유됐다. 위원들은 지난해가 쉼터의 기틀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6년은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확정된 2026년 사업 계획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 활동 강화 ▲입소 청소년의 원가정 복귀를 위한 보호자 상담 및 부모교육 확대 ▲청소년 자립 지원 카페 ‘파동’직업체험 활동을 통한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좋은어른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파주 청년희망축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청년희망축제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청년희망축제 기획단은 기획, 문화예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가진 청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의 프로그램 구성부터 홍보,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축제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과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된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축제 추진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희망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기획단은 앞으로 축제 주제 설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수립, 현장 운영 지원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청년 축제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민행복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녪년 상반기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파주시 민원여권과와 파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원처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은 실제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폭언 발생 시 폭언 중단 및 진정 요청(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현장 녹화·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전담반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대한 숙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모의훈련 외에도 ▲행정전화 자동 녹음 운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구축 ▲안전유리 및 비상벨 설치 ▲창구 직원용 명찰형 신체 부착 카메라(보디캠) 구비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결과 총 59명이 신청한 가운데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총 10강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 관리 ▲성과 발표 및 수료식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목표를 공유하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