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노쇠 예방을 위해 ‘슬로우에이징·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관절 부담이 적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슬로우조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신체활동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공원 등 생활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활밀착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1기 프로그램은 지난 8일에 시작해 6월 29일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월·수·금 주 3회 오전 10~11시에 진행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탄현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장·노년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슬로우조깅은 일반 조깅에 비해 관절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체력 향상과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신품종 장미에 대해 국내 육묘업체의 특허권(품종보호권) 사용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국내 장미 농가들이 해외에 지불하는 로열티가 절감돼 농가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자체 발명한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4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이전했다. 국내 종묘업체 고양로즈와 계약했으며 해당 업체는 위 품종에 대해 보급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한편, 작년 통상실시권을 이전한 10품종에 대해서는 업체 로즈팜에서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시는 그동안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37개의 장미 품종을 육성했다. 그리고 2년간 국내업체와의 16,500주 계약을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 육성 장미를 접할 기회를 증가시켰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국산 품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일 삼송테크노밸리 입주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서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금연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갔다. 그동안 덕양구보건소는 지역 내 대학교, 운수업체, 군부대 등을 방문해 금연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날 ▲1:1 맞춤형 금연 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등) 및 행동강화 물품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등록을 통해 대상자의 흡연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해 상담의 효율성을 높였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등록한 사람들은 향후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덕양구보건소는 전화, 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금연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독려할 예정이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해 금연율을 높일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명은커리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고양 시민의 취업 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정신건강·취업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정신질환의 예방·치료·회복 과정에 있는 청년들이 취업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사회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 우선 연계 ▲취업 과정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및 자원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 ▲지역사회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업은 정신건강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료뿐만 아니라 사회 복귀의 공백을 줄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청년 정신건강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수원의 곳곳을 누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2026년 가족체험 학부모연수’인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수원의 물적·인적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고‘학교 밖 배움터’인 공유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부모의 교육적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4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 AI디지털: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되는‘엔트리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사랑의 온도계’ ▲ 생태환경: 영흥수목원에서 숲 탐사대가 되어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영흥수목원 생태 여행’ ▲ 문화예술: 팔달문화센터에서 전통무용, 스피치, 미술 심리를 체험하는‘마음과 마음’ ▲ 인문사회: 수원문화원에서 세종대왕과 정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7일 김포아트홀에서 신입생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한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 혁신을 주도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다. 이번 기수에는 급변하는 농산물 시장과 농업의 디지털 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신설한 ‘인공지능(AI) 농업과’는 스마트 팜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 경영 기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김포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입학식 본행사, 3부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송창근(인공지능 농업과) 학우는 입학 선서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실한 학업 이수를 다짐하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보였다. 이어지는 3부 문화 특강에서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복합민원 등 민원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4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민원매니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등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공무원으로, 부서 간 협의·조정과 민원 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더욱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민원 업무 경험과 조정 역량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복지 및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쟁점 파악과 관련 부서 협의, 소통 창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 시 부서 간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복합민원 등의 처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및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모바일 중심의 행정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김포시 지방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방세 과세 내용, 납부 기한, 납부 방법 등 안내는 물론, 상담과 환급금 조회 및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환급 절차를 간소화해 납세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급 번호, 성명, 계좌정보 등을 입력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도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내용은 담당자가 확인 후 신속히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서비스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익숙한 플랫폼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5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예술 작품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운영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 예술 작품을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공모를 통해 모담도서관이 상영처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 무대를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이 일상 생활 가까이에서 온 가족이 무료로 수준 높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먼저 오는 4월 10일 저녁 6시 모담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 영상을 시작으로, 음악극, 발레, 서커스 등의 공연 영상을 매월 2회 겨울까지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상영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모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