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어린이집의 회계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흥시 어린이집 세출 계정과목 매뉴얼’을 처음으로 제작ㆍ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혼선을 줄이고, 세출 계정과목 적용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질의가 많았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적용이 가능한 기준을 제시해 활용도를 높였다. 매뉴얼에는 ▲세출 계정과목별 기준 정리 ▲세부 항목의 대한 예시 ▲질의응답(Q&A) ▲회계 처리 시 유의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규정 나열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매뉴얼 배포를 통해 어린이집이 기준에 맞춰 회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던 사항을 최소화하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육 현장의 안정적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한 어린이집 지도점검 과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공적인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실무 협의체(TF) 구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내 주요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실무 협의체는 시 복지국장을 총괄팀장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실무 협의체 구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4년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체감형 복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을 통해 돌봄ㆍ보호ㆍ안전 등 핵심 사회보장 영역을 한층 강화하고, 시흥시만의 지역적 특성과 다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촘촘하게 반영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수립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ㆍ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경기 서남부 통합방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를 담당하는 관·군·경·해경·소방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국내외 안보위협 평가 ▲2025년 통합방위태세 주요성과 및 2026년 추진방향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관계기관 주요 의제 발표 시간에는 ▲군경 합동검문소 효율적 운용 방안(영통경찰서) ▲ 밀입국 침투 및 연안사고 관리 통합 대응 방안(평택해양경찰서)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안양소방서) ▲대드론 방호체계를 활용한 국가중요시설 방호(한국가스공사 평택지사) 등이 다뤄졌다. 참석 기관들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통합방위태세 확립의 혁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우석제 제51보병사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 통합방위 주체들이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과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참여할 학교 6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치유텃밭을 조성·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향상, 생태 감수성 함양은 물론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양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사업 추진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겼다. 지난해에는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나, 2026년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개월간 신청을 받아 2026년 2월 중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2월 23~24일 보조금 집행요령과 사업 운영 절차에 대한 사전교육을 완료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정된 학교들은 신학기와 동시에 치유텃밭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할 수 있어 학사일정과 연계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학교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사업에 12개교,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에 7개교가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커피연구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이광근 동국커피연구센터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등이 참석해 커피연구지원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고양특례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커피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동국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국커피연구센터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상영바이오관에 위치하며, 커피 성분 내 유해물질 분석, 풍미·색감 분석, 휘발성 화합물 분석, 관능평가 등 과학적 분석 체계를 갖추고 있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역 커피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로스팅 단계별 분석 데이터 구축과 가이드라인 제공, 원두 성분 분석 컨설팅을 통해 품질 개선과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로스팅 업체들은 과학적 데이터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06~07년 출생자)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 받는다.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마두2동, 주엽2동, 장항2동 등 1기 일산신도시 중심지역에 위치한 3개 동 통장회의를 잇달아 방문하며 통장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 전부터 시작된 ‘민생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오는 3월까지 주민과의 최접점 행정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회의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것은 물론 주민 생활 최접점에 있는 통장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통장회의에 방문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설 명절 연휴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표하고, 노후화된 1기 일산신도시 마을과 상권, 도심 공원 정비 등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환절기는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이 잦고 주민들의 호흡기 질환이 우려되는 시기이므로, 동네 곳곳의 취약계층 안부를 세심히 살펴달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으며, 통장님들은 행정과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교로서의 역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경기도의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강력히 요구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의 재정 위기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로 고양시의 경우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동환 시장은 “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시민들의 서비스 체감도가 낮은 점을 언급하며, 불친절·난폭운전 등에 대한 ‘상시 서비스 평가 및 감점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재정 지원에 상응하는 운송사업자의 책임과 자구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